안녕하세요 평택호 초보입니다.
이번주 주말에 평택호에 출조를 해볼 생각인데 평택호는 처음 가봅니다
평소 가고 싶었던 곳이기도 했지만 시기가 시기인 만큼 저주지권 보다는 수심이 좀 나오는 수로가 나을거라는
생각에 평택호로 갈 생각인데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시기 평택호가 좋다 혹은 나쁘다
간다면 어느지역 포은트가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말 출조라면..
포인트 선정은 다소 이른감이 있습니다.
평택호는 넓은 호소 이다보니
출조 1-2일전 풍향과 풍속에따라 포인트를 정합니다.
그리고 수심 깊은곳과 수초가 있는 1미터 전후로
채비도 봐두시고요.
늦가을 이후 예민해진 입질에 맞추어
우선 채비 점검부터 하세요.
원봉돌 바닥채비도 동동 올려주던 입질이
최근엔 원봉돌은 힘들고요.
스위벨 및 좁쌀채비에 미약한 입질이 들어오고요.
그나마 내림(옥내림)채비에 많은 입질이
들어올 정도로 미약해졌습니다.
미끼는 지렁이와 딸기 글루텐 사용하심 되고요.
전 지렁이만 사용하여
어제 강풍에도 불구하고도 바람을 등지는곳에
가서 그나마 8-9치급 몇마리 했습니다.
최근 주 입질시간대(제 기준으로..)는
06-10시, 15-20시 인듯 싶네요.
늘 안출하세요.^^
포인트 선정은 다소 이른감이 있습니다.
평택호는 넓은 호소 이다보니
출조 1-2일전 풍향과 풍속에따라 포인트를 정합니다.
그리고 수심 깊은곳과 수초가 있는 1미터 전후로
채비도 봐두시고요.
늦가을 이후 예민해진 입질에 맞추어
우선 채비 점검부터 하세요.
원봉돌 바닥채비도 동동 올려주던 입질이
최근엔 원봉돌은 힘들고요.
스위벨 및 좁쌀채비에 미약한 입질이 들어오고요.
그나마 내림(옥내림)채비에 많은 입질이
들어올 정도로 미약해졌습니다.
미끼는 지렁이와 딸기 글루텐 사용하심 되고요.
전 지렁이만 사용하여
어제 강풍에도 불구하고도 바람을 등지는곳에
가서 그나마 8-9치급 몇마리 했습니다.
최근 주 입질시간대(제 기준으로..)는
06-10시, 15-20시 인듯 싶네요.
늘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