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낚X 횡포 이거 문젭니다~

이씨낚X와 첫 거래를 할때부터 주문한 물건과 틀린것을 보내주고 무조건 맞다고 우기다가 나중에서야 공장에서 그렇게 나온거다라고 궁색한 변명을했었지만 그냥 그렇게 넘어갔었고.. 그 이후에도 10회 이상의 거래를 했는데 마지막이 되버린 거래는 회원들끼리 3개의 물건을 주문했고 그중 한 사람이 물건이 맘에 안들어 환불을 요구해서 이씨낚X에게 전화를 해 물건방송과 환불을 요구하며 무료배송으로 해줄 수 있냐고 묻자 이씨낚X왈 "손해봐가며 물건 판건데 택배비까지 우리보고 내라면 어쩝니까" 바쁜듯? 화가난듯? 서둘러 말하길래 내가 더 미안하고 뭐해서 알겠다고 끊고서 택배비완불로 반송을 했음. 이씨낚X는 단 한번도 전화해 준다거나 알아보고 연락 준다거나 물건이 왜 그런지 확인하고 전화를 준다거나 말로만 그랬지 단 한번도 먼저 전화해서 본인들의 실수나 여러가지 상황의 말들을 상대방이 전화를 해야만 통화가 됩니다. 아~ 물건 주문한다고 말하면 바로 전화가 옵니다.. 단 한번의 약속도 안지키고 저런 식으로 장사를 합니다.. 그리고 위의 환불은 택배비까지 완불해서 보냈는데 역시나 택배비는 빼고 나머지 금액을 보내왔더군요.. 그것도 그냥 보내줬겠읍니까? 전화비가 더 나왔을 정도로 알겠다고 알겠다고 전화를 하게끔 해놓고 택배비는 떼어먹고 보냈더군요... 지금도 택배비를 보내달라고 해 보지만 알겠다는 대답뿐 입금은 안해주고 있는 이씨낚X입니다. 지금까지 이런식으로 장사를 하고있는 이씨낚X 물건이 좋고 나쁘고 이런식의 글이 아닙니다 구매자에게 실수를 하고도 말도 안되는 핑계와 단 한번의 약속도 지켜주지 않는게 화가납니다. 이런 사람들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6-11-29 16:53:05 장터정보공유에서 이동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