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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170d0ad84b1616 날짜 : 조회 : 6291 본문+댓글추천 : 0

^^안녕 하세요? 월척 이용자 여러분^^ 월척을 들린 지가 약 한달 정도 되어내요! 민 낚을 한지는 약28년 즘 되었지만 바다는 작년에 시작하여 한6번 출조 를 한 게 전부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날 때마다 인터넷 바다낚시를 이용하면서 낚시의 방법 및 바다사항을 보고 익히면서 준비를 한답니다. 그러던 와중에 바다 구멍 찌를 만든다고 한참고민 끝에 인터넷 검색 중 월척 삽을 보고 하루에 한번씩은 인낚 과 월척 삽을 들린 답니다. 인낚 에는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회원이 많이 사용을 하지만 이야기마당 이나 세상사는 이야기 여러 가지 사이트를 가지고 정보 및 이야기들을 나누지만 월척 삽 과 같이 험한 용어들은 삼가 하는 편입니다. 넘을 - 당신, 여을 - 예, 다 - 요, 서로 보이지 안는 곳에서 전하는 말이라고 함부로 하지 안는 게 좋은 평가를 받지 안을까 합니다. 본인만 이용하지 안는 다는 것을 항상 마음에 가지며. 순간에 불괘한 기분으로 상대에 상처를 주었다면 사과하는 말을 항상 전하도록 노력하여 봅시다. 조금더 이용후 회원 가입을 할까 합니다 인낚 넥네임 어복땡bernard ^^50대 낚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