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에게 바람은 동행하는 친구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 합니다 옛말에 미친?하고 바람은 밤만되면 조용해진다 라는속담처럼 밤이오면 바람은 덜분다든지 조용해 집니다 장거리 조행을위해 출발시 항상 그지역 의 일기를 검색해봅니다 바람이 5-7까지분다 해서 다른곳으로 방향을 생각하다 가보자 하고 가보면 정작 바람은 불지 않고 조용한 경우도 더러 있었읍니다 특히 밤에도 바람이 6이상 분다면 그때는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밤에부는 바람은 차갑습니다 그러나 내가 좋와하는장소는 포기할수 없읍니다 도전해보십시요 그럼 먼가 열릴지 모릅니다
오후부터 바람이 약해지니
밤낚시는 무난합니다.
실제로 그만큼 풍속 안나올수 있어서 저라면 일단 가는편입니다..
비옆으로 내리믄 난감합니다
저수지는 가능합니다.
저녁부터 잦아드니
출발 !!!
저녁부터는 무리없이 낚시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화이팅요~~^^
방한준비 단디하세요
바람이 5이상이면..... 많이 피곤합니다.
윗님들 말씀처럼 바람 덜타는 저수지 바람 등지고
앉으시길 추천드립니다.
태풍이 아닌이상 바라믄 일정하지 않아요
안가서 후회하는것보단 가보시고 판단하시는게
맘적으로는 훨 낫습니다
월은 집어넣고, 텐트를 가져가겠습니다.
바람 덜 타는 포인트에 앉아야겠군요.
못먹어도 고 하겠습니다.
겨울로 접어들어가는 시기 초봄으로 넘어오는 시기에는 통상적으로 낮에는 바람이 오지게 불어요.
낮에는 대충 삐대시고 밤에는 무리 없이 하시면 될것같네요...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월이냐 텐트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봅니다
바람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출조 하심이 정답입니다
탠트 두꺼운 옷 난로 챙겨서 가시면 됩니다
제경험으로는 기온이 많이 덜어지는 첫날이라 입질이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꼭 가실거라면 방한장비 제대로 갖추시고 출조를 권합니다
출조하신후 제말처름 된다면 경험을 존중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은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보시면 됩니다ᆢ
요증같이 일교차가 큰 날에는 낮에 파람이 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