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몇번 따라가본 낚시를 2년전부터 사박사박 다니고 있습니다..낚시한다니 아버님이 예전에 쓰시던 35 40 원다 옥수를 주시네요...하하 두대로 해보고 초보조사가 쓰기는 넘 무거워 베란다에 묵혀두고 있었는데 가입기념으로 사진한장올려요. 예전꺼지만 낚시대 멋지지 않나요?...^^
잘 쓰네요.
명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