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의 2005의 흐름은 어느덧 끝자락으로 왔습니다. 이제 남은
하루에 이렇게 송년의 글 띄우게 되었습니다.
2005의 끝자락을 잡고 송년의 아쉬움 과 신년의 맞음의 희망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월님들~! 정말 늘 사랑합니다.
병술년 희망의 내년에는 매일 매일이 행운 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함으로 즐거운 행복의 취미생활이 되십시오.
낚시로 만나는 우리는 늘 반갑지요. 물가에서나 어디서나 항상 즐겁습니다.
넉넉한 계척의 기쁨도 함께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월님들~!
서문시장의 화재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골드존님~! 상심이
크겠습니다. 힘내십시오. 큰 피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재기에 큰힘이 있어 주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월척의 무한한 발전 과 월님들의 큰 행복을 한번 더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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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사랑님!!!
안녕하세요...
가는年 안붙잡고 오는年안말린다는 말이있듯이 돌아오는 대망의2006年에는
마음의 부자가되십시요.........^^*
저는 이미 부자가되었습니다.............^^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
건강 하시죠 ?
한해가 또 지나가니 서러운 반면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메세지이니.
다가올 새년도를 어서오라고 반겨야겟죠 ? ㅎ~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항상 건강 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님께서도 새해에는
어복 충만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만이 함께 하소서
털보 올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시길 빕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다가오는 병술년 항상 행복 하십시요!
오랫만입니다.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2006년도엔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과 만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이라도 뵙길 바라겠습니다.
늘사랑님께서도 내년엔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가정엔 화목 만이 깃들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엔 복 만땅으로 받으시와요 ^^
늘사랑님~
지난 한 해 보살펴 주시고 함께 해주신 후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며 어복, 돈복, 행복 많이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