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오 대만 폈슴돠.^..^; 오늘 밤 미끼야요.^.~ 떡밥그릇도 굴러다니던 지렁이통 주워서 대충대충. 요긴 지렁이, 새우 막 낑가야 허는 것 아니냐굽셔? 모르게꼬요.ㅡㅡ; 이케 막 대충 밤 10시까지나 쪼아보고 입질 없음 집에 갈랍니다.^^V
울 이박사님 받침틀항개 사드려야겠따.
당첨이 되야 될낀데?
귀차나서요.
바람은 지금도 넉넉하고 풍만(?)한데요.ㅡ.,ㅡ;
읍에 나오니깐 막 소 김밥에 튀김도 있네요.^^v
한번 만져드려야 되는데...
시간이....ㅠㅠ
참고 기다리시면..
붕어잡아 강남에 빌딩짓게 도와드릴게요
한 10시는되야 터질거같은데 10시에 철수하신다니
암튼 손맛은 보시구요~~
너무 성의 없게 맹그신 거 아냐요??
김밥에서 쏘세지 빼서 달아 보아요....
다깡도...ㅋㅋ
혹....시.......ㄷㄷㄷ
동네에 이박사님 맘상하게한 분이 계셨나봐요^^;
땅꽂이 꼽고 박사님 몸 묶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잘못하믄 인천까지 날라와유..^^~
앞번부터 뭘 자꾸 만진다 그래요.
남자끼리.ㅡㅡ^
대물도사님.
그럼, 10시 반 철숩니다.^^;
알바 갑장님.
차에 독사 풀어여.ㅡ.,ㅡ
한마리만물어봐라님.
기냥 바위에요.ㅡ.ㅡ;
쏠라 선배님.
저 70kg 나갑니다.ㅎㅎ
5톤 정도 생각만 해봅니다.^^;
월척은 무시하시길 바랍니다요.
하시네요? 먹을꺼리도 있고..
베리굿입니다~
아 근데 꼬기 나와요??
그럼 막 팔아프게 나끌텐디 클났네요^^
까르르까르르 ㅠ
조과는~요?
그림이 좋읍니다, 여유도 느껴지구요.
주말꾼인 제가 낚시가서 느낄수 없는 것을 느낍니다.
한수하면 더좋을 그림~^^
쫌 갈챠 디려야 하는데
쫌 바쁘니까 욜로 오시지요.....
잔챙이랑 준떵어리 몇 개 뛰긴 뛰던디요.
좌우당간 덕호랑은 진짜 안 맞아요.
20년간 무월 덕호야!
너 나한테 왜 그르니?
진짜 참말로...ㅡ.,ㅡ;
정확히는 22년인가...
앞으로 5짜, 6짜가 하루에 100톤씩 나온대도 향후 5년 정도는 덕호 안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왕삐짐.ㅡㅡ^
낚시를 왜하셔요.....
요즘 그로기 상태셔요?-,.-?
......토닥 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