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한 날씨라고 움추리지 마시고
가슴을 활~~짝 펴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저와 월님들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나 같은 취미를 공유한다는 이유로 나이에 관계 없이 진정한
친구들만이 저와 월님들의 마음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
자유게시판의 和氣靄靄(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월님들의 좋은 만남과 인연을 바라보면서
저 역시나 언제까지 월척지에 머무를지 모르겠으나 월님들의 가슴에
여운이 남는 회원으로 남고 싶습니다.
잠시후 출조대신 양로원 봉사연주하러 떠납니다...씨-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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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하게 생각합니다 ~~^^
권형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o(^-^)o
씨-^_익
오래 사귄분 처럼
서먹서먹 하지않고
헤어질땐 아쉬움이 남는 그런
월척입니다
건강하시죠?
조심히 다녀오이소~
조심히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