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등 켜고
내려서 뒤차로 가
이래저래 하니.
후진 좀 부탁하고
같은 회사이니
점심이나 차 대접한다고
전번을 따... 그래야
모솔을 면한다.
아빠는 방해만 된다는 것을 언제 깨닫으려고..
동시간대에 같은 소재가 중복해서 올라오는 것은 거의 기적인데...
옛날 댓글시대 초창기에 IP도 당당하게 노출되어 있던 시절,
아이디만 바꾸고 다른 사람처럼 개인의견이라고 사방에 도배하던 때, 인기투표도 하고
그런데 본인만 모름, 보는 사람은 IP가 같기에 동일한 PC인 줄 다 아는데 당시 웃음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