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30년 내에 망할수 밖에 없는 이유

일본은 망하는 수순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전세계가 다 아는 사실인데

그 여파를 축소하기 위하여 시간을 벌고 있을뿐입니다.

 

[일본이 망하는 이유]

첫째: 방사능 오염

현재 일본열도 전체가 유엔에서 정한 방사능 검출 최고치를 훨씬 넘겻습니다.

이에 대하여 일본의 조치는 자국의 방사능 허용 수치를 약100배 높여서 그 허용수치 이내에 있으므로

방사능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참고] 일본산 농수산물을 전세계가 수입금지 조치함(한국은 일본의 8개현만 규제함)

육지와 바다 전체가 오염되어 농수산물을 먹을수 없다는 증거입니다.[정말로 먹으면 후회합니다]

 

둘째: 세계 최고의 국가부채비율

일본은 GDP대비 국가부채가237%가 넘엇고 이것은 전세계에서 단연코 1등입니다.

2등이 미국인데 GDP대비 104%정도이니 알아서 짐작 하시고

참고로 한국은 GDP대비 40%정도로 아주 양호합니다.

즉, 일본은 돈을 찍어서 경제를 살리고 있으나.....한계점에 도달하여 더이상 돈을 찍어 내면 엔화가치 하락으로

일본의 자산가치가 하락하여 결국은 부도가 납니다.

 

내수경기 침체를 살리려고 국민 1인당 우리돈 약100만원씩을 나눠주고 그것을 쓰라고 하였을 정도입니다.

 

세째: 세계경제가 충격대비를 마처가고 있습니다.

사실은 후쿠시마 원자력 사고때 전세계는 고민을 엄청 하였습니다.

일본이 당장 망하도록 둘 것이냐?

그 충격을 흡수할 정도로 시간을 벌 것이냐를 고민 하다가

그 여파가 너무 클 것이라서 시간을 벌기로 선택을 한 것입니다.

이제 일본이 망한다고 한대도 그 영향은 미미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알고 있는 일본은 아직도 일본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한국에 경제제재를 한 것이지요

물론 선거에 이용할 목적도 있습니다.

 

왜 30년이냐?

경제적 가치로 보면 일본이 망할 이유로는 국가부채로 부도가 나는것 뿐이지만 그건 다음 문제일 뿐이고

먹어서는 안되는 농수산물을 먹어야 하고

있어서는 안되는 땅에 살고 있어서

그 피해가 현실에 나타나는 것은 약30년이 걸립니다.[이제부터 슬슬 나타날 것입니다]

 

일본은 지금 당장 방법이 없습니다.

체르노빌은 그 지역[우리나라 경기도 정도의 크기]만 차단하면 되지만

일본은 전 열도가 방사능에 오염되어 차단을 할 방법이 없습니다.

실제로.....방사능 탐지기를 켜면 일본열도 어디를 가든 경보가 울린답니다.

 

후쿠시마의 지표를 걷어 내서 여기 저기 쌓아 놓고....차라리 걷어내지 않았다면 지표 속에라도 오염이 덜 되었을 것을....

비오면 빗물로 지하수가 오염되고

오염된 지하수는 전 열도를 돌아 다니고

바람불면 바람에 방사능이 날려서.....열도의 산이든 바다 강 어디든 오염을 시키지요

원전의 냉각수는 더이상 보관할 곳이 없어서 그냥 방출하고있습니다.

 

체르노빌은 그냥 한번 폭발로 더이상의 추가 오염은 없습니다.

 

그러나 후쿠시마는 다릅니다

후쿠시마 원전은 지금도 폭발중이고 방사능을 계속 내 뿜고 있으며

그것이 멈추기 까지는 약20년이 걸린답니다.

즉, 20년동안 방사능이 계속 내뿜는 것이고...............오염수치는 계속 올라갈 것이고

어쩌면 30년이 아니라 10년도 못버티고 멸망할수도 있다는 겁니다.

 

국가부채비율은 너무 높고 외국에서 이런 내용을 모를리 없으므로 차관도 쉽지 않을 것인데

다른 것은 몰라도 먹을 것은 수입을 해야 겠지요?

굶어 죽습니다.

 

뉴스에

일본수입자동차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어 전량 반송하였다는 외신 뉴스가 있었습니다.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본에서 건너온 모든 것에 방사능이 검출될 것입니다.

일본열도 전체가 방사능에 오염되었기 때문에 당연한 현상입니다.

 

공상 영화같은가요?

그렇게 믿으셔도 괜찬습니다.

저는 단언컨대 일본은 30년 이내에 멸망한다는 예언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