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혀~!! 엄메 징한거...!! ♠♠♠ ♠♠ 붕대물 뒷골이 띵했던 시간들….ㅋㅋㅋㅋ ▲장소: 도천지 전경 입니다 ▲붕대물 포인트 ♥환상적인 분위기의 밤을 지나 고요의 새벽이 열리던 시간 ♥짧고도 긴밤의 지루함으로 여명을 맞이하던 그 순간 ♥스르르륵 붕대물 32대의 찌가 끝까지 솟더니 옆으로 기우뚱 ♥”휘~익…………!!!!!” ♥어어~ 엄마야 큰일났다…어어어……!!! “따닥딱~!!” ▲다이야 플렉스 32대가 그대로 두동강 아작나 버렸시요..ㅋㅋ ♥처음에는 대를 절반 정도 세웠는데……닝기리~!! ♥놈이 꿈쩍도 않고서리 고개를 돌리고 잠수함처럼 가는디 ♥두손으로 대를잡고 버티었지만 그대로 뻐드러 지면서“따닥딱 ” ♥부러진 장대를 이끌고 말풀 자욱한 수초속으로 고속도로를 내면서 ♥서서히 멀어지더니 약50M 전방에서 물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말았네요 ▲무식한 대물채비의 비애라고 해야 겄지요. ♥터질곳이 없으니 다이아가 아작 나지요….*^^* ♥아이고 아까버라!! ..ㅎㅎㅎ ▲바로 이넘과 같이 있는 넘입니다. 위풍당당한 잉대감님 함보소~!!! ▲저 괴물을 우리 soju 옵빠야가 해결했뿌맀네요..ㅎㅎ ▲다이야 32대 두동강낸 님을 498대 2.8칸으로 멀쩡하게 처리했네요 ▲에혀~!! ………ㅎㅎㅎ ▲soju님 역쉬 대물 고수로 칭하지 않을 수 가 없네요. ▲2005년에는 430 토붕으로 경북낚시연합회 최대어상을 타더니만 ▲올해는 벌써 월숙이 2마리에 잉영감님 꺼정……크큭 ▲담배갑이 쪼맨하네 …ㅋㅋ ▲잉대물과 그 아들을 하루밤에 간단히 처리하였네..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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