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해 계시는 회원을 검색해서 접속해 계신 회원님들 벌명을 보니
예전에 자게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셨던 분들의 대명이 무척 많이 보이십니다.
자의든 타의든 자게판 활동을 접은분들을 회원검색에서 뵈니 자게판에 참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얼마전 까지만해도 자게판은 참 좋았습니다 여러 주제로 글도 많이 올라오고 볼것도 많았고
여러 월님들께서 참여들을 하셨고 어떤글은 유쾌했고 또 어떤글은 내 맘에 않 들었지만
그것도 괜찮았습니다 자유 게시판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얼마전 광풍이 휙~~~~`자게판을 휩쓸고 가자 자게판 두께가 반 이상 줄었습니다.
자게판이 페이지 한장을 넘기가 힘겨워졌네요 글도 짧은 안부글이 대다수고 염장글도 많이 줄었습니다.
제가 매일 글을 기다리던분들은 침묵 중이시고 불지피신분들은 잠수중 이시고.........
예전부터 항상보면 자게판 패턴이 똑같은것 같습니다.
사람들 많이 모여 좀 재밋을많하면 광풍이 휙 불어 자게판이 얇아지고
쫌 두꺼워지려 하면 광풍이 휙 불고 모여있던 사람들은 또 떠나가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앞으로도 월척 자게판은 넘어가는 페이지가 2장이 한계일것 같습니다.
요즘은 겨우 반장밖에 채우지 못하는군요 .
조금 있으면 조금은 더 두꺼워지겠지요.
한 두분씩 떠나 가셔도 저는 자게판 말고는 놀때가 없으니
무슨 광풍이 불든 독수리 오형제 처럼 꾿꾿하게 자게판을 지키겠습니다
떠나가신분들은 돌아 오셔서 저랑 좀 놀아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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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습니다
행복하세요.!!
지하고 놀아유
바람이불든 비가오든 냅두고요
지하고 씨나락 까묵는소리 허면서
볼에 우물 생길때까지 놀아유~
언낭 한달 지나야 원래 감사해유오리지날루 갈틴디..쩝
어떤 달은 한달에 한페이지 넘어 갔어요.
지금은 하루에 거의 한페이지는 넘어 가지 장족의 발전을 했지요.
소박사님
또 재미난 회원님들 오시겠고
또 그렇게 세월은 갑니다.
소만 잘 크면 되옵니다. 우린 즐겁기만 하면 되구요
어제 할일을 오늘로 밀어놔더니 일이 막 ㅜㅜ
엄청 피곤하네요 .. 오늘 모임 있는디 토낄라고여 에휴 ..
전 아직도 부족한개 많아..
장터도 끼웃끼웃..ㅎ
뭐..곧 따뜻한 봄날에는 다 나오시겠쥬.
가실분들 마음 상해서 가시고 그럭저럭 또"굴러가겠지요.
두번다시 분란에글은 아주~재수가없을것같습니다.
곳 정상화가 돼겠지요~^^*
저녁식사 맛있는것만 드십시요^^
글읽고
가만히미소짓는
진부하고
시들한내용뿐이니
봄날이오겠지요
자입자득
인과응보일뿐
일진 광풍에 달아난 아니 날아간 님들 언젠간 다시 돌아오시겠지요
아니 벌써 우리 곁에 와계실지도 모릅니다
넘 서운해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