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동 인쇄골목에서 출발하여 덕산파출소앞에서 신호대기하다가 신호가 바뀌어서 계산성당쪽으로 직진중
2차선에 주행차량이 우리차를 받아 사고를 낸 상항입니다.
1차로는 좌회전 및 직진 동시신호입니다.
집사람은 1차로 에서 직진 중이였고 직진만 할 수 있는 2차선에서 좌회전 할려고 하다가 우리차
앞측문과 뒷측문을 박살낸 사건입니다.(수리비 270만원)
100% 잘못했고 100%고쳐준다고 해서 파출소 신고안하고 정비업소에 맞겼드니 오늘 9:1이라고 통보를 하네요.
동영상은 올릴줄 몰라 생략합니다.
블렉박스 동영상 보관있으며 이에 항소를 한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월님들에 지식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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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맞을 것 같은데 보험사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 같네요.
주겨버리세요.
피할 수 있어야 피하지 피할 방법이 없잖아요.
상담 받아 보세요.
물론 신고도 가능합니다.
위 사고는 100 프로 맞습니다
차수리 100프로 않해주면 병원 갈테니
대인접수 해달라하면 바로 꼬리 내리고
대물 100프로 해줄겁니다
팔공산님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첫째 공업사 맞기실때도 상대 보험담당자와
분명히 합의는 되어야 합니다
일례로 대물 100프로 책임 진다(인사 청구 안한다.랜터비 100프로.50프로등 부속 합의 선결)
실제 차량 사고시 반드시 양사 보험사 담당자 입회
하에 해결 하는게 좋은데..
그게 안되는 경우는 더러 있습니다만 지면으로 쓰기에는...
첫째 사례 처럼 해결 되면 크게 신경 안쓰도 되지만
둘째 사례 처럼 되면 조금은 복잡해집니다
모쪼록 원만히 해결 되시기를 바랍니다
웬만해선 진짜 제가 안아프면 인적피해 청구 안합니다.좀은 제차가 감가되지만 100프로 대물로 상대방에게 청구 해서 수리해서 끝냅니다.
근자에 상대방 보험사에서 XXX짓을 하기에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봤습니다만...언제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수 있다구 생각해서...최대한 상호 원만히 해결허시는게 좋을걸로 생각 됩니다(갠적생각입니다)
향기님께서 올려주신 내용대로
보험사 과실비율들이 달라신게 많습니다.
가해자가 나중에 딴소리를 하는 경우이니
입원치료나 통원치료까지 하신다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가해자가 읏기는 넘 이네요.
확연한 차선위반으로 사고를 냈으면
사죄를 해도 시원찮을판에....
보험회사에서 장난치는군요
도로 보럼사를 욕 먹이세요
전부 입원한다 하십시오
적색신호에 신호대기중 뒤에서 박지 않는 이상 100%는 보험사에서 인정을 잘 안해주더군요.
대신에 렌트비나 교통비나 치료비 청구하지 않을테니 100% 수리해 달라고 합의보셔야 될 듯 합니다.
보험사에서도 노리는게 이것입니다.
똥밟앗다 생각하시고 마음추수리세요.
'교통사고에선 100%가 없다.' 지.랄 말고 금감원 민원 신청 한다 하시고 소송 얘기 꺼내세요.
바로 꼬리 맙니다.
윗 댓글에 렌트, 입원 안 하는 조건으로 100%받아 내라는 말씀의 그 상황은 7:3이나 8:2 과실일 때 써먹어야지 100%가 맞는 상황에선 그 말 꺼내지 마세요. 걸려들었어~~ 하며 좋아할 걸요.
아까부터 지금까지 보험회사와 싸웠는데 100%안되고 9:1밖에 안되고 소송하게되면 내차 수리비용 부터 상대방 수리비용까지 대납해야 된다고 하며
소송기간은 3개월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집사람만 운전한 사건이고 블랙박스영상 있습니다.
경찰서 신고하라고 가해차량운전가 말 했다고하니 신고 할 생각이며
가장 빠르게 처리 할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와이프는 허리를 많이 아파서 치료해야 되지만 소규모 자영업을 하다보니 일손이 모자라 물리치료만 받고 일 시키고 있습니다.
보상을 받기위해 병원가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었으면 하구요.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 참 답답합니다.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위에 글 보니 협박 비스무리하게도 하네요
법적으로 가도 질일이 없는 사고입니다
3개월 걸린다고해도 한다고 하세요
그시간이면 오히려 자기 상급자에게 더 깨지게 만드는겁니다
보험사고 처리는 기간이 길어질수로 보험맨이 더 피곤해집니다
돈이 급한게 아니시면 강하게 밀어붙이세요
제 회사 동생도 같은 사고에 같은 비율 나와서 개욕하고 싸우니 100%해주더군요
양측 보험사들이 쇼부보는겁니다
개라슥들인거죠
보험사 전화해서 젤 높은 사람 바꿔 달라고 해서
좋게 말해서 안된다 카면 금감원에 문의 해보겠다고 하세요.
그럼 100퍼 입니다.
길게 말할 필요도 없고 금감원 이야기만 꺼내면 알아서 할겁니다.
시청 중에 나온 얘기가
앞으로는 과실 비율이 10대0 인 결과가
블박으로 인해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다 했습니다.
교차로 내에서 차선 변경 자체도 불법 이거니와
명백한 차선 위반으로 보입니다.
문의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또한
급한 일 처리 후 입원 하신다고 하십시오.
당장 하셔도 좋구요.
사모님 앞으로 사업자가 있으시다면 더 빠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입원을 하게되면 피해자의 수입원과 보상이 비례하니까요.
합당한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보험사직원이 장난치려는걸 젊잖게 윗선에 책임따질려니 알아서 하라고 진지하게 말했더니 노히려 넘치도록 완벽하게 처리해주더군요..ㅎ
보험사 직원들은 끼리끼리 편입니다. 이번에 내가 한번 손해보고 다음엔 니가 한번 손해보고.
내 보험료로 월급받는 사람이 참 기가 막히더군요.
제일 빠른 방법은 입원이 제일 빠릅니다.
입원하고 치료받고 계시면 상대편 보험사에서 알아서 오더군요.
9:1, 8:2는 옛날말입니다. 요즘은 이런경우 100%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빨리 해결되시고 쾌차하시길요.
상대 보험사에서 계속해서 우기시면 팀장바꾸라 해서 통화해보고
그래도 않되면 금융감독원에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육하원칙에 의해 사실데로 적어서 민원 제기하시면
길면 1주일안에 해결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프시면 병원치료 받으셔도 되고
일때문에 여의치 않으면 통원치료 받으시면 됩니다
병원에서1~2주치료하고 보험사 눈치땜에 치료 그만하자고 하면
한의원으로 옮겨서 다시 치료계속하시면 됩니다
입원않하고 통원치료한다고 보상금 달라지는거 없습니다
입원.통원치료 따지는건 보험사 직원들 술수입니다
상담내용중 우리 블랙박스에 가해자 차량이 보이면 9 :1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사실인지요.
피할 수 없는 사고는 10 : 0 아닌가요?
사건요지는 신호대기중 동시신호가 떨어저서 직진 중 앞에 화물차가 있는관계로 약간의 거리를 지키며 운행 가해차량은 2차선에서
좌회전깜빡이 넣고 속도를 높혀 우리차 추월 하면서 좌회전 하다 우리차 측면을 받은 사고입니다.
와이프는 앞차가 있는관계로 앞차와 같은 속도로 진행중이였으므로 과속으로 추월하는 차량의 좌측 깜빡이를 구분하긴 힘들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것 때문에 9 :1인지도 궁금합니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므로 피할 수 없는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도움주신 월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 차량이 좌회전 안했으면 사고 날일 없으니..
상대차량이 100퍼 과실이구요.
보험사 전화해서 젤 높은사람 바꿔달라 하세요... 차선변경사고도 6:4라고 하는거 7:3 받았습니다.
금감원 신고 한다고 하면 200:0 나옵니다.
보험사에서 니마음되로 하쇼 하던데요.
9 :1 설득시킬려고 30분 동안 같은예기 반복하는 통에 성질내고 법대로 하께 하고 전화 끊고 경찰서 신고하고 블랙박스 영상주고
왔습니다.
보험사 예기로는 피할 수 없는 교차로 사고라도 상대방이 인정치 않으면 소송말곤 답 없답니다.
무슨 김여사도 아니고 넘차 다 뿌사 놓고 피해자나 되는것 처럼 치료받는다고 ㅈㄹ하고 랜트한다고 ㅈㄹ하고 아주 저질이고 상식이하의 여자라도 욕도 못하고
욕도 못하고 죽을 맛이 였심다.
여러모로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요즘은 많이다르지요ㅡ
주행중100%는없다는것은 보험사말이고 요즘은
블박으로인해 100:0 많이나옵니다ㅡ
다른건차치하고 교통사고후유증 오래갑니디ㅡ
사모님 허리안좋으시면 속히병원가셔서 완치될
때까지 치료하셔야합니다ㅡ
아니면 나중에 속된말로 골병듭니다ㅡ
모쪼록 잘해결하시고 쾌차하시길바랍니디ㅡ
결국 그건 차선위반인데요
그래서 차가 많히 부셔지면 파출소에 신고하여 현장을 보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말로서 현장에서 내가 잘못하였다 보험으로 배상 해주겠다는 것은 필요없습니다.
몇시간후면 대체로 마음 변하는수가 많습니다.
님의 말씀이 정말이고 불랙박스가 있으면 파출소에 사고 신고하시고 상대가 조금 괘심한데
몇일이 지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할수 있으면 부부께서 목이 아프니 어디가 아프니 하면서
진단서를 발부발을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건 인사사고가 되니까 조금 이야기가 달라 지겠지요.
그리고 앞으로 자동차 보험을 아무곳에나 넣지 마시고 뭐 보험로 조금 사다고 인터넷 같은데보다는
사고처리 잘 해주는 보험사를 택하는것이 이런사고가 났을대 도움이 됩니다.
위의 글은 제가 보험사 직원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 이지만 자식들이 있다보니까 차량사고가 종종 있어 겸험으로 말씀드리는것 입니다.
일단 강하게 나가시고 더 도움될 이야기는 있지만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곤란합니다.마음 고생이 심하신데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법 개정이 되었다는것은 제가 모르는 거지만
예전에 10대 중과실은 아니지만은
요즘은 아마도 10가지 이상일지도 모릅니다.
저번에 다른분 글에 한번 말씀 드렸는데
7:3까지는 사실상 결국은 100%입니다.
예외 경우는 상대차가 아주 훨씬 고가차 이거나
가해차에 동승자가 많거나 빼구는
받힌차 차주포함 탑승자가 병원가기 시작하면
답이 없으므로 그냥 100% 처리 해주는겁니다.
그차 운전자가 머리가 돌인듯 합니다.
보험사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금마가 돌삐인듯 합니다.
지가 받아놓구 도망가다 잡히고선 나중에 경찰 신고하구
블박까지 보자는 놈들 대한민국에 좀 있습니다;;
그냥 무시하시구 입원까지는 안해도 됩니다.
상대가 더럽게 나오면 병원만 계속 가세요~
보험사중에 삼손이 치료 얼마던지 해도 그냥 놔두고 합의 서두르지 않습니다.
타 보험과는 다르게 보상 담당이 병원비 올라가는것 기타 보험 보다는 훨씬 신경 안씁니다.
그냥 이해하여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원글을 잘 이해를 못하여 그렇게 되었네요 9대1 그정도면 잘 나왔네요
착각하여 죄송합니다.
그러나 무턱대고 쌍방과실이라할 수 없는 일 아니겠는지요.
10%이건 20%이건 조금이라도 과실가능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돼야 과실이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그런 객관적 과실가능성입증 없이 단순히 보험사측 변호사들의 힘으로 쌍방과실을 때려버리는 경우고 상강항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 사건의 경우 교차로에서 자기차선에 집중해 직진하던 피해차량의 과실을 묻는 객관적 근거가 무엇인지 도통 저는 객관적 과실을 찾을수가 없다 입니다...ㅎ
보험회사에서 안되는게 아니라 가해자가 않된다고 소송하라고 하는데 할말없습니다.
사고당시는 원하는데로 수리하고 잔신들이100%잘못했으니 신고하지 말고 정비공장에서 고치라고 해놓고
10일날 사고 났는데 1주일이 지나서 정비공장에 차수리 다됐나고 전화했드니 9:1결정났으니 10로 현금주고 찾아가라네요.
랜트는 돌려줬고 보험사와 싸워도 해결되지 않아서 차는 필요하고 대책이 없어서 10% 지불하고 차 찾아 왔네요.
가해자가 미안한 마음만 가졌으도 신고하고 하지는 않았을 건데 기분 별로네요.
그냥 10% 처리할까 생각중입니다.
그자리에서 100%인증 각서나 받아 둘 걸, 남산지구대 앞인데 사고신고나 하게 할걸,
가해자 벌점이나 범칙금 물까봐 바로 정비소로 가라고 한 내잘못도 있네요.
댓글주신 월님 모두 고맙습니다.
즐거운 밤 되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자동차 보험 사고 처리는 알면 알수록 묘합니다^^
게시판 가득 분량의 일례를 얘기 할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첨 제시한것 처럼 현장에서 상대 보험사 직원과 무조건 합의 하라구 한것입니다
할말은 참 많지만.....모쪼록 원만히 해결 되시기를
바랍니다.
얼마전 티비에서 그러더군요 ..
소보원
금강원에
민원넣겠다고
연락해보십시요
보험사들끼리도
짜고칠때 간간히 있는줄로압니다
6개월에서 1년만 그렇게 하세요.
절대 합의하지 마시고요.
경찰서 가봐야 시간낭비이고 과실비율은 경찰이 안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경찰은 가해자 피해자 구분만 해줍니다.
경찰서는 과실 비율 결정하는곳이 아닙니다..
가해측 운전자는 차선위반의 과실이며 본인또한 과실비율의 결정권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경찰이 과실비율을 결정하는 것처럼 알고 계신데 걔네들은 사고 경위만 조사하는 곳입니다..
팔공산님, 그냥 쉽게 생각하심 됩니다..
상대방의 차선위반으로 생긴 사고입니다..
정상적인 차선으로 운행을 하는 운전자가 법규위반을 하며 직진차선에서 좌회전을 할것까지 방어하며 운전 할 의무는 없습니다..
과실비율 이라는것은 사전에 얼만큼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서로의 책임비율입니다..
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것까지 사전에 대비해서 운전해야합니까!
일단 대인은 괴실비율 상관없이 상대방 보험사에서100프로 처리해줍니다..
대인접수 하시고 끝까지 가십시오..
전자소송으로 진행하면 의외로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몸이 아프다 하셨으니 대인은 반드시 접수해서 오랜기간 치료 잘 받으십시오..
제가 교통사고로 보험회사의 8:2 과실 책정을 소송으로 100으로 승소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대인접수 해달라하면 선심쓰는척 보험사에서 그냥 대인접수 하지말고 대물 100프로 해준다고 한발 물러날 수도 있습니다..
다친곳이 허리라면 무조건 치료받으세요..
본업이 바쁜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훗날 와이프나 본인이 고생 안하시려면 치료가 우선입니다.
일못한 휴업손해금도 청구하면되니 반드시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운전자 보험사 앞에서 브리핑하듯 상세히 설명함
상대차 8 나 2 요렇게 비율 내리니 상대 5:5 주장하던 보험사 잎이 툭 튀어나와서 따지더니 경찰이 찬찬이 다시설명..
그대로 경찰이 정한대로 찍소리 못하고 인정했는데 그 경찰분 굉장히 고맙든데..
보험사에서 제시하신 9 : 1 외에 아직까지 아무것도 결정된것 없으며 경찰서에 블랙박스영상 제시 했으며 컴퓨터에 보관중입니다.
수리비는 예정고시가 보다 낮은 2,250,000원 이더군요.
랜트카를 계속 이용할 수 없어서 돌려주고 100%인증시 돌려준다는 싸인받고 10% 220,000지불하고 인수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게 문제가 되어서 9 :1이 된다해도 가해자에게 무한 피해를 줄 수 없다 생각합니다.
가해자도 아프면 입원하셔서 치료해야되지요.
치료비가 1억이 나온다 해도 아프면 치료해야 합니다.
내가 부담해야 된다면 해도 당연히 그책임을 질 것입니다.
작은 영세제조업이지만 제품에 하자발생 시 운송료 상관없이 100%(손배제외) 현금리콜 하고있습니다.
집사람이 허리가 아파 울어도 대체인력이 없는 관계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잠깐씩 물리치료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소 규모 자영업자들 모두 격을 수 밖에 없지요.
돈 몇푼 때문에 거래처를 잃을 수 없으니 까요.
지금도 물리치료만 받게 해준다는 조건이면 위료금한푼없이 합의 할 용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사고 이므로 100%확신합니다.
협조해 주신 월님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가입보험사에 연락 하셔서 소송진행해달라고 하면
보험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알아서 진행해줍니다.
정식재판가기전에 아마도
분쟁조정을 먼저 거칠거구요.
거기서 100% 과실 인정 안하면 그후에 정식재판으로 넘어갈수 있습니다.
물런 내가 왔다갔다 할일은 경찰서 가서 사고등록(?) 하는게 다구요.
시간은 좀 걸립니다.
전 비보호 좌회전 하는 택시의 대쉬로 운전석 휀다에서 부터 뒷범퍼 까지 쫘악..... ㅡ ㅡ;
견적은 수리비만 1200만원 .
두번의 분쟁조정에서도 8:2 나온걸
정식재판 까지 가서 1차에서 100% 확정후
상대방이 항소포기 해서 그대로 확정 됐는데,
그 기간은 딱 1년 걸렸습니다. ^^;
금감원 민원신고접수
소송 가지마시고 몸이 안아프시면 대인없이 100 하자면 할겁니다.
근대 이런경우 무조건 100 님이 이기는 거임 보험사 자기들 끼리 나눠먹기 하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