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제스타일 이세요 !!
완전 멋있습니다!
완전 진심이구요!
자연할아버님 항상멋있다 생각하공있으며,제가 못나서 마음으로만 지지합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나이 어리신분들의 댓글을보니 자잘못을 넘어선 인심공격형 댓글과
상당한 뼈를 가지고 있더군요!
그래서 자연할아버지께 부탁드려봅니다!
이젠 조금만참고 넘어가 주시면합니다!
저는 다른게 아니라 온라인 생활을 얼마나 하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연세도 있으신데
마음의 상처를 입으실까 진심으로
걱정이됩니다!
오늘 물가에 나가신듯 하신데 손맛많이 보이고 오세요!
자연 할아버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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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많은사람들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절위해주시는 말씀에는 감동받았습니다만,
할아버지가 뭔닙까? 송해선생님도 오빠란 소릴 듣는데요.
할아버지 <--- 요것만 다른 말로 바꾸어 주시든지 아니면 아예 빼주시면 안될까용? <br/>절 부르시는 호칭으로 짐작컨대, 연배가 한 참 아래신가 봅니다.
“이젠 조금만 참고 넘어가 주시면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제부터 마음을 정리하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올린 게시 글은 어떤 분란의 사건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내용입니다.
그곳까지 와서 엉뚱한 댓글을 올리는 님들의 이해력이 부족해서입니다.
이런 멋진 님께서 저를 응원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절 너무 응원하지 마십시오. 마음에 큰 상처받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자유게시판이 아직은 안전지대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큰 상처 받지 마시고 미리미리 조심하세요.
무서운 사람들이 집단으로 공격할 수 있답니다.
渴望解語花님, 고맙습니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손맛좀 보셨는지요!
정말 싫으시다면
오늘만 할아버지라 부르겠습니다!ㅎ
사실 할아버지라 부른이유는
이번일로 자신과별관계도없으면서
댓글에 인심공격과 막말의 댓글을보고
이건 아니라는생각에 할아버지라
글제목에 남겼습니다!
자신과 연관이 있다면 저도 그냥넘어가지만 연과도 없는데 그냥옳고 그르다정도만
하면 될것을 연장자인것을 알면서도 나이먹고 뭐라뭐라..등 혀를 차는표현..등 도를 넘어서는 댓늘에
그래도 연장자이시다!를 다시한번 알리기위함 이였습니다!
그리고 제글의댓글에 자연할아버지께서도
이젠 자중을 고려하신다는 글귀가 참으로
맘에들며 제가 위내용을 잘썼다는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미지막으로
저를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위에 어느분의 이런글귀가 눈에 뛰더군요
나이먹은분 존심은 사람을 해야지 않는다구요!
제가한번씩 월척에 남기는 댓글이 있습니다
욕은 배뚫고 안들어옵니다
월척에서 욕많이먹고 집단따돌림당해도
어린애들도 아니고 자살할일없으여
그렇다고 월척을 탈퇴할일은 더욱더 없을것입니다!
세상사 내공이야 자연할아버지께서 많으시겧지만
온라인 내공은 제가 한수 위일수 있습니다
가장 자신있게 말할수있는게 성격과 가치관탓이며 이런 저의 이런모습이 험란한 온라인,오프라인에 의해 만들어진 성격입니다!
저같이 젊은놈 걱정은 놓으시구요
저는 연세드신분 걱정이 더됩니다!
저도 내일 손맛보러가기위해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자연할아버지
다음주부터는 다른화제를 만들어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서로 배려해주시는 모습
참보기좋으네요^^
다행입니다.
네, 어제 물가에 가려고 했는데 집사람이 역사탐방 가자고 보채는 바람에
충남에 있는 수덕사 -> 고건축 박물관 -> ‘추사 김정희 고택’ -> 아산 외암 마을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물가에 나가기는 부담스런 날씨이고, 피곤함도 있어서
아침에 게으름 피우다가 이제 아침식사 후 월척에 들어왔습니다.
요즘 젊은이께서는 저희 세대보다는 온라인 생활문화에 훨씬 익숙하지요.
따라서 온라인 인신공격에 대한 대응력도 저희 세대보다 강하리라 봅니다.
저도 나이는 들었지만 ‘온라인 악플 백신’ 예방접종을 받아서 여타한 악플 정도는
큰 상처 없이 지낼 수 있고 악플러 들에게 쉽게 당하거나 물러서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옥같은 충언에 감사드리면서 잘 새기겠습니다.
이제는 잠잠해 진 것 같아 화제의 중심에서 물러날 예정입니다.
다만 저와 관련된 게시글들이 올라오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중고등학교 다니는 손자 손녀 때문에 할아버지란 호칭은 제게 이미 익숙한 용어입니다.
웃자고 드린 말씀이구요.
님 덕분에 저도 좀 젊게 삽시다.
그냥 ‘자연자연‘ 불려 주세용~ 가급적 닉네임말미에 ’님‘ 자를 붙어주시면 더욱 좋겠죠?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渴望解語花님,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만 남겨주시는 칼잇스마님, 님 때문에 항상 마음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님의 트위터 계정이 혹시 ---> 칼잇수마 @sjk8177 아니 십니까?
혹시나 해서 여쭙니다.
만약 맞으시다면, 제가 팔로윙 하였으니 님께서도 팔러워 부탁드립니다.
사실 팔로윙 팔러워 자체을모릅니다 ㅋ ㅋ
휴일을 좋은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