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보면 내가 쓴글도 맞는지 틀리는지 헷갈릴때가 있더군요 그래도 맞는말을 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따라 식구들에게 퇴짜 맞은 지로썬ᆢ입ᆢ콕유~~^~^#
존경하옵니더..ㅎㅎ
요것부터 해결해 주시오?ㅋㅋ
우리말 고운말 나라사랑~♥
나의 소망은 대한민국의 자주독닙 입네다ᆢ맛남유~~^~^
두리뭉실 넘어 가기는 하지만
띄워쓰기 , 맞춤법 좀 더 신경 쓰겠습니다.
아마 지금 이 댓글에도 틀린게 많을것 같습니다.
핵교댕길때 공부 잘했나벼요..그래서 낚시도..끙~~~
그냥 말하는 음율에따라 뚜디립니다^^ㅎ
2. 병이 낳았던 결과는 바로 또다른 병이였다.
3. 않된 일들은 과거의 일이지만 지금도 아니된다.
4. 문안을 하고 집에 오는길에 내심 걱정이 되었다.
5. 오랫동안 오랜 친구들을 보지 못했다.
6. 예술적 기술을 하다보니 그녀의 얘기를 잘 듣지 못했다.
7. 금방사이에 모든것이 바뀌었고, 금세에는 변화가 많았다.
다 틀리게 썼었네요.
레고 -> 네고 이건 뭐가 맞다라고 하긴 뭐하지만,
영어로 네고시에이터, 뜻 협상이라는 말을 줄인것으로.. 네고가 더 가깝다고 할 수 있겠지요.
열가지가 아니고 열 가지구요,
안하고는 안 하고예요.
저, 피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