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한루에 들러 시원한 날씨를 즐기며
오랫만에 산책도하고
몸만 보고싶은 넘들도 만나고
남원천변에서 벚꽃도 보고
허브밸리 들러서 하우스정원도보고
야외 산책도하고
쌍계사로 고고싱!
워따 ㅅㅂ~~~
9.8km가는데 두시간 걸렸습니다.
쌍계사앞에서 길밀려 고생한 도가니를 위해
도가니탕 한그릇 먹고
벚꽃 야경을 즐겼습니다.
ㄴㅏ니 8시30분
언제나 그렇듯 집까지 논스톱
차에 탄 가족들이 한번도 안깨고
도착했네요
고달픈 가장의 무게인거맞죠?
이제 자유낚시권 4월 한달 받았습니다.우하하~~~
낼은 워디로 나가바야하나 ㅎㅎ
존밤 되십쇼~~~~
모두 가족들 얼굴이 들어간 사진이라
못올려 죄송합니다.
제눈에만 가득 담아왔습니다
십여년만에 본 벚꽃이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고생 하셨어요^^
조명받은걸보니 색다르긴 하더라구요
되시길요
이쁜가족들과 함께여서
이쁜맘이 하염 없었겠네요.
이쁨이 부럽슴니다.
난 이 사진들로 올해 벗꽃놀이 땜방입니다.
고생하셧습니다.
붕어 킁거 나오면 연통주세효`!
냅다 시간관계없이 튑니다요`~힛!1
아주 멋집니다~^^
글구 가장의 무게 많이 무겁지요
아마… 체중에 세제곱 이상 할깁니다.
4월한달 낚권치고는 쪼매약해보인데ㅎ
암튼 고생많았습니다
피곤하실텐데 가족을위해 애쓰신 뭉실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근데 뭉실님 몽타쥬랑 매치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