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주말아침입니다.
울가게 사모?형수가 잠시 도와달래서 갔더니...대참사가 ㅋ
대충130포기 식구는 달랑넷인데ㅋ
주변에 어려운분들 알아서 나눠준고 한답니다.마음이 따뜻하죠?근데 김장은 너무 힘들어요.
회원님들 사모님들 김장하시면 도와드리세요.
아니면 돈다발을 드리시던지ㅋ
오늘도 건강히...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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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김장을 안해서리ᆢ
저 요때는 손가락만 빨고ᆢ에혀 지가 참 불쌍해유~^~^@
도와 드리고픈 맘 간절하지만 거리가 멀어 못갑니다 ㅜㅜ
날뽕님이담은김치,먹고잡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심 궁금합니다.ㅋ
혹시 혼자 계시는분 있으신지...
좋은 분들께 전해져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잘 전달되길 바래요.
저렇거 다듬고 절이고 하니 실제 남는건 한60%되려나?내가 몰래 5포기정도 빼돌려야겠어요.ㅋ
고생 많으셨습니다. ^^
가까우면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좋은 일 하고나면 몇년은 젊어지는
기분이 들겁니다.
열심히 해보세요^^
졌다..
주말에 50포기 3명이서 하고 나니 허리가 끊어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