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
지금 시간이 새벽 2시 40분 입니다
월척 데스크에서 4짜님의 도움을 받아서
대물 채비 구입하구 집에와서 밥 먹구 커피한잔하고
저의 청강호 대물 채비루 전면 교체작업 실시~~~
20,1대 24,1대 30,2대 32,2대 35,1대 40,1대
5호줄,이세형바늘9호,물사랑님 대물찌루 전면 교체
삐꾸통2개 정리하엿습니다.
잠이 안옵니다 이런 기분을 멀루 표현해야돼나???
암튼 지금 기분이 아주 묘해요 ㅎㅎㅎ
자칭 유료터 매니아 "간첩"이가
"낚시의 한계를 넘어선 한계밖의 월척을 위해서"
2004년이 가기전에 꼭 출조를 할겁니다
여러 월척 선배님들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 드립니다.
------꾸벅---------^&*
잠이 안오네 ~~~~
이제 서서히 대물꾼으로 접어든거 축하드리구요
잠이 안오는건 당연 합니다
초등학교때 김밥싸놓고 소풍갈날을 기다리는 마음^^*
빨리 성능테스트 하러 가야지요^^
갈때 저두 함 댈꾸 가이소!
2004년12월25일 (음)11월14일
크리스마스날
장소는 아직 미정 입니다 흐흐흐
하필이면 구리스마스날에.....쩝
가족과 함께 해야되는 거 아입니까?
장소 정하면 알려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