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생일이라고 쉰다고 해서
뒹굴이 하다가
모처럼 4가족 즘심 먹으러 나왔습니다.
겨울이 따뜻해
장미도 남아있고,
나방도 남아 있는 겨울입니다.
그런 겨울날
무려 50분을 달려
두목이네 동네 짬뽕집에
왔습니다.
국물이 시원한 짬뽕 한그릇과
탕수육 한접시 때리고
두목이 나타나기 전에 잽싸게
집에 갈겁니다.
집에 가면 배 다 꺼지겠네요.^^
해피한 클수마수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생일이라고 쉰다고 해서
뒹굴이 하다가
모처럼 4가족 즘심 먹으러 나왔습니다.
겨울이 따뜻해
장미도 남아있고,
나방도 남아 있는 겨울입니다.
그런 겨울날
무려 50분을 달려
두목이네 동네 짬뽕집에
왔습니다.
국물이 시원한 짬뽕 한그릇과
탕수육 한접시 때리고
두목이 나타나기 전에 잽싸게
집에 갈겁니다.
집에 가면 배 다 꺼지겠네요.^^
해피한 클수마수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짬뽕 궁물은 진짜 시원해보이네요
쑥주는 살아있는거 같고,
탕슉은 겉바속촉일거 같습니다.
맛나게 보입니다!!
저집 짬뽕 참 맛납니다.
탕수육도 걷바속촉으로 맛나고요.
특히 짬뽕국물이 담백하니 끝내줍니다.
그리고 더 좋은건 한팀당 십마넌어치 까지는 먹고 김포 월곳 박권사 앞으로 외상 달아두면 두목이 갚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