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성 두번에 ko되어 집으로~~ㅜ.ㅜ
아침일직 준비와 자리선정을 위해서 출발~~^^
이놈의 차들이 전부 그기로 가는듯 마음은 바쁩니다~~
도착해서 보니 아직 자리가 많내요~~
자리정하고 간단히 센드위치로 때우고 있내요~~ㅎ
날씨도 좋고 ^^
애들도 좋아하고~~^^
장박 갑니댜~~ㅋ
더운데 고생하시는 선,후배님들 죄송항니다~~
물이 넘~~시원해요~~ㅋ
내일 앞이 캄캄하구만......@@
소는 없고 돼지,오리가~~~기다려요~글구 약간의 음주~~^^
오실때 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아시죠~~ㅎㅎ
요기가 군위 고로면 입니다^^
몬가서
우짜지예!
잘놀다 오세요~~
가고싶습니다....우짜노
형수님은 별로인듯하네요.
고로...빨리철수하는게 몸에이롭다는..
부러버서 그럽니다.ㅠ
막걸리 얼려서 댕기면 딱 이네요..
파라솔 시공불량!!
두더지 더 돌려박으셔요...^^
글구 생수통 재활용 중인데~~
우짜노~~
야사님~~^^
넷째를 위하여!~~~~~~ 인줄 알았다는....
^^;
어떻게 저렇게 가정적일 수 있을까요?
누가 볼까봐 겁이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