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자본가를 타도의 대상으로 삼는 사회주의식 발상이 아닐런지....
단순한 동일한 범법행위에 금전적 가치를 달리 한다는 것에 대한 기준은 무엇인지....
아직도 한푼 두푼 안쓰고 안입고 안먹고 알뜰살뜰 저축해서 재산을 불린 서민 부자들의 노력이 억울하지 않을런지,,,
차라리 좋은 옷 입고 맛난 음식 사먹으며 흥청망청 등떠시고 배부르게 살것을,,,후회는 않할런지,,,
결국 재산 형성의 과정이 우찌 됐던 합법을 가장해 가진자의 것을 빼앗아 나눠 주는 분배의 논리가 앞서는 것은 아닌지,,,,
배가 산으로 가려나,,,,갑자기 머리속이 복잡해지내요,,,,,그냥 주저리주저리,,,,
월수입200인 사람에겐 돈100 에 가정이 휘청하죠
없는 사람은 저렇게된다한들 크게 와닿지 안을것이고 잇는 사람들은 반발이 심하지 안을까요?ㅎㅎㅎ
돈으로 면죄부 사는놈들이 줄어들죠..
모 기업주가 신호위반 벌금이 3천억대였던걸 본 기억이 있네요
돈 많은 사람들 허위신고로 투명하지 않아서
측정값이 제대로 나올까요 ??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다.....
세수 확보라는 명목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가진것도 죄기되나요?
돈 많은 사람이....
연봉이란게....
있나요?
제 주위는 다 실업자에요....
ㅠㅠ
유럽에서 이렇게 한다고 무자배기로 가지고 와서 우리나라 실정에 안맞으면
그때는 다시 물릴수 있나요??
결국은 세금 더 거두는게 목적이 될거 같습니다.
형평성에 따라 자본등급으로 벌금을
쳐 맞아야 타격이 가는거죠,,,
재산 연봉 추적이 완벽히 가능해야 실효성이
있을거같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이런것도 시장경제에 맞게
하면 될것을요
사실, 고속도로에서만 보더라도 벌금 내겠다며 갓길로 유유히 다니는 차들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일반 국민들은 모르지만 부자들에게 6만원은 껌값이겠지요.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시행해야할 법령이라
생각됩니다.
더 네지요
단순한 동일한 범법행위에 금전적 가치를 달리 한다는 것에 대한 기준은 무엇인지....
아직도 한푼 두푼 안쓰고 안입고 안먹고 알뜰살뜰 저축해서 재산을 불린 서민 부자들의 노력이 억울하지 않을런지,,,
차라리 좋은 옷 입고 맛난 음식 사먹으며 흥청망청 등떠시고 배부르게 살것을,,,후회는 않할런지,,,
결국 재산 형성의 과정이 우찌 됐던 합법을 가장해 가진자의 것을 빼앗아 나눠 주는 분배의 논리가 앞서는 것은 아닌지,,,,
배가 산으로 가려나,,,,갑자기 머리속이 복잡해지내요,,,,,그냥 주저리주저리,,,,
필란드인가...스웨덴인가...그건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나라 어떤 회장이 과속으로 1억 얼마를 냈다는 기사를 본거 같습니다.
전 좋다고 봐요.
이거는 잠재적 살인자들을 그냥 돈 몇푼에 방치한거임.
단속도 아주 심하게 자주 해야 이런것들이 없어짐.
이런 불법해도 없으니 안내면 되겠군요.
재벌이 벌금 더 내는 건 안되고 노역 일당이 하루 몇억씩 되는 건 괜찮은 상황이 정상인지 생각해 봐야죠.
가증 하겠다는 취지인것 같은데...
법은 잘지키고 살라야죠...
권력자와 재력가들이 각종세금 제대로 내는것 봤습니까? 편법으로 다 빼돌리고 기본도 안내는 님들입니다
전재산 29만원으로도 의식주 빵빵하게 해결하고 골프까지 치는 재주꾼이 그들입니다
그저 유리지갑 월급쟁이 서민들만 때려잡아서 나라곳간 채울려는 수작입니다
입으로는 특권없는 세상 평등과 정의를 외치며 내로남불로 일관하며 뻔한 거짓말을 해대며 권력과 금력을 탐하는가족사기단 그님이
본인에게 쏱아지는 의혹을 덮을려고 국민들 시선을 돌리려는 수작에 속지맙시다
힘없고 돈없는 서민들이 타고 다니는 경차나 고물차는 눈깜짝할 사이에 끌고가는 젓같은 세상에 무슨
개풀같은 재산비례벌금? 참나 진짜 현정부 지도층들은 대빡에 떵만채였나?
벌금 재산의 5프로이상 10프로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