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모르는 누군가에게 고맙다는 소리..
감사하다는 소리 들어 보셨나요??
그런 소리 들으면 참 기분 좋아 집니다..
서로 돕고만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서로 싸우기만 하다 죽음 억울하지 않을까요??
자기의 능력을 남의 약점을 잡아 싸우는데 쓰지 말고
아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데 한번 써 보십시요..
참 쉬운 일이지만 하고 나면 서로 서로가 기분 좋아 집니다..
그리고 사내들이 싸울거라면 확실하게 싸워서 결판을 내고 화해를 하던지..
아니면 하질 말던지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사람 저사람 다 끼어들어서 감나와라 배나와라..
무슨 초등학교 여자애들 보다 못한 말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이젠 보는것도 지겹습니다..
또 이런 싸움 즐기거나 재미로 하시는 분들도 보이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나중에 더 큰 화가 되어 돌아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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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를~~~
더위에건강조심하세요 ㅎㅎ
항상 감사 드립니다^^
공간사랑님,
단 두마디 말이면 다 되는 것을...
고맙고 감사합니다.*^^*
강원도는 그래도 시원하다면서요?
건물을 지을 때 반듯반듯한 돌 뿐만 아니라 모난 넘, 못생긴 넘도 필요하다다군요.
우리끼리 이해하고 넘어가면 그것 또한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살겠습니다...
아엠쏘리 입니더....
방범활동 항상 감사합니다
가끔씩 저희 애들도 옆에서 보는데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정답인것 같습니다~~
악동님은 싸우기 싫어서 피하는데 자연님은 자꾸 싸우자고 시비를 거니
그것도 전화는 안받아 주시면서 게시판에서만 싸우자고 하시니
어찌하여야 합니까?
도덕선생님 ㅠ.ㅠ
공간과 결혼 하실거요.
처녀 사랑으로 바꾸소.
평화의댐근처 땅좀 알아보고 시포유
한 1주일정도 장박 하고 싶네요^^&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발끈 했다가 후회하는 중입니다ㅠㅠ
신경쓰지 마이소~
내가 보기엔 그져~그의~
올해는 국시 꼭"주이소~
언제부턴가 중매를 해줄까 생각하고 있던 아가씨가 호주로 연수를 가삣서유~ㅠㅠ
무더위 조심하세유~
싸우지말자, 결판을 내던지 그렇게 못하면 우리 화해하자. 잘 알겠습니다.
온라인에서 글로 좀 옳고 그름을 다투는 정도로 끌려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복잡한 일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초기에 그렇게 했어야 할 일이 너무 커져 버렸어요.
초기진압을 못했으니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별, 실속없는 물건을 보내드리고 적잖은 부담을 지니고 있던 게
사실입니다.
서울에서는 여름만 되면 가을까지 화천댐을 드나들었었는데
강원도 살다보니
외려 길이 더 멀어 졌습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