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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詩한편

IP : 1b28b4f5ecf68c3 날짜 : 조회 : 4972 본문+댓글추천 : 0

제목 : 벗는 소리 지은이 : 심심한 야싸 프롤로그....붕어우리3님이 올리신 시를보고, 문득 벗는다는 행위에 급 시상이 떠오릅니더... 툭 툭 사각 사각 훌러덩... 으~~~추버라!! 그만 불 꺼라 네~~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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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377736e0a346b9b
헉! 시 한줄에 무골이 유골이라

역시 야싸님은 시신의 경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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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6d3fb2137d2e07
짧지만
강하게
내리
꽂히는
느낌!!!

조습니다.ㅎㅎㅎ
추천 0

IP : c3159cfef64f68f
야싸님ᆢ야동 문단 데뷔 언제~

소박사님 변소체가 뭔가유ᆢ^^


지은이 골붕어

제목 너 싸니ᆢ

너 싸니

아~~아~~직~~

빨리 싸아ᆢ

끝~!!




지를 음흉하게 보신분들ᆢ

지는 젓가락도 들기심드니 노노ᆢㅎㅎ

화장실 뒷사람을 위한 짧은 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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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578de704ee4bfe
야싸님의

그 더운 여름

바윗돌에 올려놓으신

삼각 빤주가 생각 납니다...





사각

사각

훌러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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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168675495ebfdc
물건이 사진에 보이는정도는 되야...

"여러번"을 부를 자격이 되는겁니다.

딱한번...그나마 계절바뀔때나 뜨믄뜨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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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b2cdd7c06ace92
노래 들려 드립니다.

백 영규

"술펀 계절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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