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비는 30,000원...
그래서 세사람은 10,000원씩해서 여관비를 냈지요...
근데 주인아줌마가 기분이좋아서 5,000원을 깍아주기로 해서...
주인아줌마는 종업원을 불러서 5,000원을 돌려주라고 했어요...
근데 이 종업원이...
2,000원은 자기가먹고 3,000원만 돌려줬어요...
그래서 세사람은 1,000원씩 돌려받았지요...
그럼 여기서...
한사람당 10,000원씩 냈다가 1,000원씩 돌려 받았으니까...
세사람은 9,000원씩 쓴거지요?
9,000 x 3 =27,000 에...
종업원이 2,000원을 먹었으니깐...
27,000 + 2,000 = 29,000
그럼 1,000원은 누가 가져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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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으면
산수 선생님들 오십니다
그때 천원의행방...가치 찾어보죠^^
문제푸니라고
한참헤맸던기억이...
정답보류합니다 ㅋㅋ
전!그시간에 집에 있었습니다
절 의심하지마세요^^^^
꺽지가 물고 들어갔다고 하네요.
꺽소디님이 관리를 안해서리..
또 머리를쓰시게 만드시네요.
오늘 과부하올듯요.ㅎ
출발점에서 이미 엉터리에요.
처음 일인당 10,000원씩 내서 30,000원이 총액이지만
여관주인이 깍아준 5,000을 미리 제하면 지출총액은 25,000원입니다.
그게 세사람이 낸 비용의 합이에요.
거기에서 출발해서 계산하면 어떻게 계산해도 맞습니다.
돌려받은 돈3,000원 포함해서 28,000원이기 때문이죠.
감사해유~~~~~~~^^
아니면 여자2명 남자1명?
아니면 여자2명 남자1명?
여자만3명?
뭐하러 갔을까?
우리 감사해유님!
다년간 술 값 뿜빠이의 보람이 이렇게 나타난는군요. ^^
이제 금주만 성공 하시면 완전 "피타고라스" !
2000원은 종업원 주머니에
25000원은 은 여관주인 주머니에 맞나요?
근데 30000원이면 대실인가?
그래말유. 여관방은 왜 갔대유?
고스톱치러 가셨나??...
아님 뭐하러??...
거참 궁금타~~~......
참고로 혼숙은 안됩니다.
그리고 자기 기분좋다고 말하지도않았는데 알아서 깍아주는 착한 주인장이 있는 그 여관이 어딘지도 궁금합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주인장은 25.000 받고 종업원 20.000원 먹고 손님들 3.000원 돌려받은걸로 접근하셔야합니다. 총 합은 30.000원 되겠슈미다~~
그럼 25000만원에서 깍아준 5000원을 더하면 30000만원이죠..
2,700...2,000..2억5천..5,000..3억...
더 햇갈려요...
주인이 받은 25,000원에 종업원이 꿀꺽한2,000원 합하면
27,000원 맞습니다.
말장난의 함정이죠...ㅎㅎ
체리님 잘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