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쓰러집디다 수학선생인지 입에 숫자를 달고살고
1818 목소리는 엄청크고 저수지가 울립디다.
스초에 걸린다고 18 입질없다고18 앞치기
안된다고18 일행들끼리 정치 얘기하면서 18
완전 욕쟁이 할아버지 ㅋㅋ
어르신들이라 찍소리도 못하고 꾹참느라
엄청 힘들었네요휴~~~~~!!!
쩌렁 쩌렁 울리는 큰소리로 181818
에잇~~~~~!!
나이만 들잡수셨으면 조용해18소리 나올번ㅜㅜ
그랴도 일행중에 개념있는분 있어서 쓰레기는
줏어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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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장 열심 쪼아보셔...!!#-#
에구 낚시 하구파 오늘도 디지게 덥다는디...ㅜ.ㅜ;;;;;;;
오늘은 4 짜 한마리 하셔.....낸 일 하러 갑니다.
내 가서 19갈차줄낀데....
느그들은 안졸리노??물어보시지 ..18세 청춘들이 입이 좀 걸엇군요
조금더 땡겨 보세요.
아침장에 사짜라두 덥썩 ^^ 기원드리며 출근합니다~
8치 한수. ~~~ㅎㅎ
5치병장님 보나마나 빠가 장어랑 피라미좀 잡으셧을겁니다...
탑차 빌려 드릴테니 5치부대원님들 낚시대 인수작업 들어가이소....ㅎㅎ
꽉찬 8치라니 비긴걸로....휴 몰매 맞을뻔..ㅎㅎ
아마 대물포스님이나 가미님이나 성아님이
잡으셨게지요~~~
병장선배님은 이슬이만 잡으신게 확실합니다
어제 통신중에 할로~~!! 할로~~!!
외치신걸로보아. 확실합니다 ㅋ
저수지에 미녀두분이 오셔가꼬~~~~!!
풍류선배님 가인선배님 장가는 확실허게
잘가셨어유 ㅋㅋ
가인님 사모님 이쁘신가요....
낭만가인님 이시니 사모님도 절세가인일거 같은 느낌이...^~^¥
매기 두마리.............
조황끝 ㅠ.ㅠ
수학선생님의 협조로 입질 뚝!!!!
조용한 낚시터에서......
큰소리로 말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