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랬던 놀이터가 ㅇ요래됬시요 앞번 주말에 눈치우느라 ㅠㅠ 또 눈이 쏟아지네요 가뭄때문이라도 눈이 많이 와야 되는데 힘든건 힘든거니까 무쟈게 춥다하니깐 방한단디 하시고 따뜻하게 지내세요
눈이 자주와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다른분들께 이아름다운
설경을 자주보여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듦니다
경치와 운치가 너무 좋습니다
좌측이 저수지인데 평년의
절반도 안됩니다.
그저 부럽습니다^^
앞에 물가도 있고~~~
마당이 높아서 원투도 가능해보이네요..
경치좋고 물좋고 ᆢ
물차면 3칸대 수심이 6M가 넘어요.
집이에여???
사이트항개만 빌려주십시욧
뒤는 산이요 앞은 물이요
철마다 변하는 환경 부럽습니다
아니믄 6칸이상 ㅋㅋ
놀이터도 멋지고 부럽습니다~~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일년내내 꽁짜 캠핑장 이십니다.
철따라 변하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겠습니다.
올해는 설경이 정말 기똥차겠구요!(눈치우는 노가다는 덤ㅋㅋㅋ)
저수지가 깊으면 뭉실선배님 말씀처럼 마당 한 켠에 둥벙하나 파세요.
부럽습니다.
남도는 앞으로 눈이 많이 좀 내려야겠더군요.
눈이 되었든, 비가 되었든 많이 좀 내려 가뭄이 해갈 되기를 바랍니다.
자그마한 저수지 한개 더 있어요.
앞엔 블루길이랑 베스가 너무 많구요
위에는 없어요.
낚시도 해야되고 캠핑도 해야하고해서
겸사겸사
근디 이동네에서 아직 대를 못담궜어요.
뭔 일이 그리많은지 뒷쪽은 텃밭
뒷마당이 축구장 반만하고...수영장도 있는 집을 덜컥 구입한적이 있습니다. 물런 저수지 도 연결 되어있고..
처음 몇달간은....이게 전원생활이지 하면서....잔디 깍는 것도 즐겁고 수영도 하고...텃밭도 가꾸고... 낚시도 하고....
그것도 잠시.... 만사 다 귀찮아지더군요...^^;; 경험이 없다보니 집 관리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놈의 잔디는 왜 그렇게 빨라 자라는지....나무 가지는 옆집으로 왜 그렇게 잘 넘어 가는지...떱
뒷마당은 풀이 무릎까지 자라고..수영장은....울 도장 제자들 놀이터가 되고...집은 점점 밀림화 되고...
아마 같은 동네 사는 백인들이 욕을 좀 했을겁니다. 동양인 하나가 들어와서 집값 다 떨어진다고..
미국 인간들은 전부 잔디에 미친 사람들입니다.
돌아와서도...다시는 주택은....쳐다도 안본다고 했는데 좋은 경치에 좋은 집을 보니...또 땡기는군요
부럽습니다~
친하게 지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