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덥고 바람도없고 수위도 낮고 뭐하나 도움이 없는 가운데 아주 저조한 성적을 내고 철수합니다 옆자리 먼저오신 조사님도 도움을 않주시네요 멍텅구리 채비에 골프공만한 떡밥 투척, 풍! 덩! 더위 조심하세요.
푹 쉬시고
재충전의 기회로 삼으세요
그쪽 잡이터는 꼬기 방류 많이 하는갑쥬?
물돼지 손맛 보신분이
성적이 저조하다고 하니?
손맛 보심에 축하드려요!
대 걷는중에 8치 한마리...
찌가 동동동 떠댕기고 있데요...
5짜터에서 8치라니...
씻고 밥 먹고 반성낚시 갑니다...
반성 많이 하셔야겠습니다.
선수께서 세마리라니요? ㅎ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넘치는데ㅎ
다음 기약하시고 푹쉬세요^^
욕심이 과하심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조금 쉬어야겠읍니다 ^^
대책없는붕어님
다소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읍니다 ^^
근데 이제껏 고기방류를 본적이 없읍니다 ㅎ
루피님
깊이 반성낚시 하셔야합니다 ㅎㅎ
선수라요 과찬이십니다 ^^
매번 운이 좋았는데 이번에는 운이 따라주지 않았읍니다 ㅎ
대물도사님
제가 욕심이 많은가봅니다, 내심 두마리만 더 하고 생각했읍니다 ㅎㅎ
바부붕어님
4치붕애는 곧잘 잡는데 그이상을 못해 물돼지에 욕심을 냅니다 ㅎㅎ
이박사님
휘리릭신공이면 가능한가요?
제가 날라갈것 같아서 ㅎㅎ
근데 요즘에는 꼬기 왜 안보여주세요ㅡㅡㅡ
수고하셨습니다
삼봉..오봉..
그립네요..ㅋ
낚시욕심에..학생때 알바해서..
봉고차6밴을사고..
짐칸엔 멍텅구리채비된 낚시대세대..
받침대..뒷꽂이..꼬마의자하나..
신장이랑 곰표떡밥..
이게 다였는데..
스믈 다섯살때,
완전 세상 다가진 기분이었죠..ㅋㅋ
먼저 자리를 하고계시니 뭐라 할수도없죠^^
초율님
어느정도 나이는 있어보였는데 꼬박 밤세우는 열정에 응원만 하였읍니다 ㅎ
풍덩소리에 깜짝깜짝 놀랬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