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였던거 같아요 저기 모자를 뒤집어서 예술각도로 쓰고 우산들고 있는 녀석이 후배 개구리가 저입니다 그립네요 "우린 저질이고 원래 좀 모잘라" 말해놓고 남들이 "어머 정말그래?" 그럼 그 반응에 즐거워 하던 시절 ^ㅡ^
감사합니다.
"변태"
변태뽕님!!!
그래, 지금은 다 극복했슈?
이제야 귀인을 알아뵙는 소인을 굽어 살피소서....
혹..동성.....
행위예술 ㅎ
웃깁니다~ㅋㅋ
뽕행님 ᆢ
파라솔 쓴 비광
뽕님요 뽕단속반 뜹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