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핑 놀다가 한이틀 뺑이쳤드만....
하늘이 노랗게 보인다는...ㅠ
좋은 저녁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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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
서울은 어떻게 생겼나요?
제주도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ㅜ.ㅡ
혹시압니까?~~^^
무지 감사를 드립니다.
제 일복을 가져가셔서요.
전 팽팽 놀고 있습니다.
까이꺼..내가 벌여논일도 아니고 남이야 죽던말던 내만 살면 되는기 세상인디
여튼 요래 놀부 심보로 놀고 있습니더.
옛날에 국군의날 때 시가행진차 한번 가봤는데...공기도 안좋고...
근데 요자들은 디기 이쁘긴 하데요 어흠~~~~ 그게 80년대초반으로 기억됨
지금은...또 틀립니다.
다시 한번 국군의날 오셔서리....
아~~술먹기 힘드네요~
비행기 타시고 술드시러 가시는거여요?
아.. 앞번 제주도 가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