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써 서럽고 억울해서 ㅜ,ㅜ
짧은 하소연 해봅니다.
아시다시피 아직 젊디젊은 3중반 입니다.
머가 허전 한가 생각해보니,
인간의 욕구본능 이었네요...
남자들끼리 하는 야그이고 미짜는 없을테니
터 놓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집사람 너무합니다 ㅡ,,ㅜ 내가 미챠부려~~
저저번주는 야간이었죠,
저번주는 요술공주 밍키로 변신해있더니,
이번주는 야간이네요..
멀뚱멀뚱.. 켁 주말엔 또 일정있는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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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려요ㅎㅎㅎ
주말부부라시면 곤란한 문제네요.
거참,,고개만 주억거리게 만드는 어려운 문제같아요.
슬기롭고 무리없게 풀어나가시길 바래볼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렵네요~~ㅎ
애인도 지겹고 가끔 마눌이 넘 이쁜데 ㅋ
100프로 공감 합니다 ㅋ
안되면 손빨래라도ㅠㅠ
사리 나와요~~ㅎㅎ
아 ~~밍키가 마술인가요??
ㅋㅋㅋ
떡볶이도 때론 괜찮든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