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큰소리 안합니다.. 지금 큰소리 치고왔어요.. 고분고분하셔서 욕은 안했어요.. 같이 사는 세상. 야간 끝나고 자려고 하는데 .. 쿵쾅 쿵쾅 .. 집 주위에 고물상만 4군데.. 이해 합니다.... 조그만 살살..고물도. 보물이니 조금만 살살 이른 시간엔....
하지만 이른 시간, 조금은 나 아닌 타인도 생각 해야지요.
뒷집 지금. 2주째 하루종일 드드득 트트러럭. 뭔 공사를 저리 오래하는지 다. 먹고 살려고 하는데 뭐라 할수도 없고 돌아 삐겠네요.
다들 좋게만 살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래저래 우리네 삶이 참 힘든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