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길에 눈에 띄어서 찍어 봤는데요.
참 할말이....
저녁에 욕 한번 하고 로그아웃 할랍니다.
째진 조뎅이라고 쑤셔넣었으면 껍데기도 쳐먹던가..에이@@@&&&
요딴 것들은 제발 물가에 오면 안되는데
요딴것들도 애미 애비도 있을건데...
좋은 밤 되세요~~~!!!
아...배고프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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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앞이라 자기들 영업방해된다해서 안되고 미관상 보기안좋다고 안되고..
결국은 아무도 안보이는곳에 쓰레기통이있더군요.
그나마 분리도 안되고...그옆에다 던젼놓고..의식의 문제라고 봅니다.
더 나아가서는 가정교육이 문제...
마눌은 주위 풍경 사진만 찍고있고 가져간 비닐봉다리는 담는 쓰레기에 넘쳐나고
다 담은다음에 마늘에게 봉다리 들고가게 했습니다 (저도 짐이 양손으로 부족했습니다)
마트 입구에 있는 커다란 쓰레기봉투에 마눌이 봉다리 넣고,,,,,,,,,,,,,,,
여기서 의문입니다
우리부부는 그나마 봉다리라도 있엇으니 청소하고 가져왔지만
알바님의 사진을 보니 음료수를 손에 들고 다니다가 마시고 켄이던 물이던 용기(用器)가(?)가 남으면??????
집에까지 들고가야 할까요????
쓰레기를 버릴 쓰레기통이 없다는게 문제고요
쓰레기통을 만들어 주면 별별걸 다 버리는 시민의식도 문제고요,,,,휴~~~
저역시 물가에서는 담배꽁초 하나라도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립니다
하지만 운전중 피던 담배는????(창피해서 안쓸렵니다)
우리 나이대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빨리 빨리~~~~~그리고 자연보호 그런것 없엇습니다 무조건 개발이 우선이던,,,,,,
저보다 나이가 적으신 후배님들께 부탁합니다
대한민국 님들께 조국의 명운이 걸렸습니다
선진국으로 발돋음 할 수 있게 님들은 질서를 지키며 약싹빠름이 없이 정의롭고 정정당당하게 나아갔으면,,,,,바래봅니다
알바님 경각심을 일깨우는 좋은 사진에 쓰레기통이 없어서,,,라는 얄팍한 제글 용서하세요 ^^&
앞으로는 절ㅡ때 그런짓 안하겠습니다~~~!!!
조금 불편해도 감수해야겠지요...
혼자만 사는 세상이 절대 아니니까요....
보르ㅁ달처럼 둥글고 행복이 가득 찬 한가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