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가 되자 앞집 노처녀와 마눌이
점심으로 뭘먹을까 이야기를 하다가 간단하게
빵으로 때우자고 이야기를 합니다
간단 하게 빵을 먹자는 소리에
그래 그깟 빵값이 얼마나 들어 ?
몆천원 이면되겠지 ~
내가 산다고 하니 샌드위치를 사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프랑스 수도 바케트에서
샌드위치와 우유를 하나씩 사다줬더니
두여자가 0.5초만에 샌드위치를 다 먹고
아직 반도 못먹은 내 빵을 쳐다보면서
침을 질질 흘립니다
그냥 못본체 고개를 돌리고 빵을 먹었더니
쓰~~윽 주먹을 얼굴 앞에 내밉니다 죈장~~~
빵을 더 사다 달라는 소리에
마눌에게 맞기 싫어 할수없이 우유와
고로께를 더 사다가 줬습니다
정말 점심을 간단하게 빵으로 때웠습니다
샌드위치 3개 4200 ×3 = 12600 +
우유6개7000 + 부추 고로께 3개
5600 =25200원 밖에
안들었습니다 정말 간단하죠?
근데 이놈의 여자들이 점심을 빵으로
간단히 때웠다고 다시 떡볶이와 순대등
간식을 간단하게 사오라고 합니다
간식은 얼마나 또 간단 할까요 ?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구워주이소
아마 한번 맛보면 헤어나지 못할거 같습니다
국수나 하나 시켜먹어야겠따 ~~~
싸모님께....... 걍~~~~!!
죽빵~~~으로 하시라고 말씀 드려보심이...
죽빵☞☞☞☞☞ 퍽~~퍼퍽~~~
그냥 갈빗집에 가서
고기를 사줄 생각입니다~~
부었겠네요^^.
부어도 빵은 마싯읍니다.
또 사달라카면
소머리" 드리대세요~~~~~
하루 식대비가 아주간단합니다.ㅎㅎ
하루세끼에 간식 세끼먹습니다ㅠ
아이고 허리야~~~
아무리 이뻐도 유지비 많이 들면 생각해봐야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먹어서 xx 니다
빵순이라 부르기도 했지요.
지금도 보험 하고 있는지...
첫사랑 ? 바람 ?
요즘보면 그냥식당에서 밥이 싼듯 합니다 ㅎㅎ
그런 위험한 말쌈을..
전 혹시 오해 살까 봐
운전 중에도 네비녀 말 듣지 않습니다.
여자사람 세명이서 편의점+분식집에 들어오더랍니다.
자기들끼리 그냥 간단하게 먹자 하더래요.
해서 주인이 그냥 간단하게 먹으려나 보다 했다죠.
근데... 쫄면 3인분+ 떡볶이 2인분+ 순대 2인분+ 각종튀김 2인분+ 오뎅탕 2인분+ 맥주+ 소주+ 탄산음료 이렇게 먹었다더군요.
그냥 식당에 가서 갈비탕 먹지, 머하러 분식집에서 저렇게 간단하게 자실까요. ^^;
.
.
.
소풍님에게 빵울 좋아했던그녀는 ☞ ☞ ☞. ☞ ☞. 첫사랑
빵을 좋아했던 그녀에게 소풍님은 ☞ ☞ ☞
☞
↓
↓
↓
빵 셔틀 ? ^^;
꼬
로
록.....
간단하게? 때울려면
차라리 그돈으로 쇠갈비를 먹지~~^^
노우~~~처녀 때문에 무리하신거겟쥬ᆢ^~^#
골돼지로 ~~~^^
별명을 아예 소사골붕어로 바꿉니데이~~~ㅋᆢㅋ
내가 이러고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