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정신줄을 놓으면요 손해가 무지막지합니다.
하드하나 날려먹고 복구하느라 정신없는데,
공장공사 관계로 잠시 차를 이동 하였는데.오후에 다시 옮겨놓으려 하니 차가 없네요.
잠시후 띵동!
견인되었음. 찾아가시요! 우왕!!!
급하게 택시타고 가서 견인비.보관료 카드 긁고 차에 가는데
열쇠가?
에휴, 몸만왔네요.
다시 택시타고 가져와서 찿아왔네요.
견인 40,000
보관 1,400
택시비 총3번 25,000
허벌나게 날렸네요.
정신줄 놓지맙시다!
당분간 굶겨야겠습니다
오늘 정신 사나우신데
조심 해야겠다 ...
승질 나도 뭐 부수고 그러면 안되유..ㅡ,.ㅡ
떡밥이 한 박스가 넘습니다 굶겨야죠,,,
규민빠님
부수고할 기운도 없습니다 @@
줄
빠짝
챙기셔유~~~@@@@
한번 꼬이면 연이어 꼬이죠..-_-
그럴땐
손털고 하루쉬세요..
적당히 한잔하시고 기분전환 하시면
내일은 좋은일이 기다릴 겁니다
길잃은 도야지들은 어쩌나
아이들 많이 배고풀 건데요...ㅠㅠ
바짝 땡기긴해야 하는데요,,, 에휴.
고지비님
한잔하면서 쉬면 줗은데 이제는 술먹으면 힘이듭니다.ㅠ
대물도사님
어쩔수가 없죠~^^
수우우님
제 배가 더고파요~ ㅎ
깍아 달라고...^^
급할수록 돌아가라는데 막상 닥치면 그게 안되죠. ㅡ.,ㅡ
말은 못하겠고... ㅡ,.ㅡ"
젊은이는 윗사람을 보고 배운다죠...
잘 배웠습니다. 훗~
정신줄을 낚시줄보다 튼튼한 걸로다가
붙들어 매세요!!
아이고...급식비 나간게 얼마여 ㅜㅜ
아주, 주차 전쟁입니다.
공장앞에 두어도 딱지 날라옵니다.
주차신청 해도 자리가 없데요!
널린게 자린데. 그리고 끌고갑니다.
피터선배님
지금은 다 나으셨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ㅎ
루피님
두고 보셔여!
루피님도 머지않았습니다~
아이구! 아까워서 잠도 못할것같아요.
하루에 여러가지가 뭉쳐서 왔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죠..
날마다..하나씩 터지면..더 짜증나잖아요..
..
도닥도닥..!!
알콜성 치맨가.......
한번에 많이오면 쓰러질지도~ ㅎ
스테파노선배님
저는요 초봄에 낚시 가다 돌아온적도 더러있습니다.
문단속했나? 난로를 껐나?
그럴때는 정말이지,,,
뭘해도 꼬이는 날~!
휼~털어버리시길요~
그런날인가봅니다~^^
정신줄 놓으면 몸이 고생한다.
고생하셨습니다 (__)
잊으세요.
살모사님 ,
실바람님.
오늘은 공사중 만나 이야기했는데 소위 씨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