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사모님~~
길가다 보니 아직도 캬바레가 남아 있네요.
오랜만에 보는 카바례 간판 입니다.
사모님 가정을 포기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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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밑고 집문서는 내게 맡기세요 사모님~
그동네가 어느동네입니까?
진짜 캬바레팻말..간만에봅니다.
한번 들어갔다가 나오시죠?ㅎ
호주머니 자동차키가 위력을 발휘하는곳.....
오랫만에 보는 간판입니다
"쌍쌍"이 제일 많은것 같습니다.
체인점인가?
제 여동생 이름은 플라워 스네이크
일명 꽃뱀 입니다^^
독신 카바례
독고다이카바례
싱글 카바례
다 이상 하잖아요 ?
쌍쌍 카바례~~~캬~!!!!
역쉬 카바례는 쌍쌍이~~^^
아직도 옛날 생각하시는갑네요~
요즘은 여자가 남자꼬시는시대
인걸모르시나요
요즘회관에가면 남자보다 여자들이
훨! 많아요! 박사님도조심하세요
집문서 탑내다! 꽃제비에물려요^^
절대 여자들에게 물릴리 없습니다
마눌 몰래 돈 가지고 오고 집문서 틀고오고
동네여자들이 귀찮습니다~~
몸 허~ 할땐~
고옆에 보신탕 집에서 한그릇 잡수꼬~
맞쥬~?
저 아직 홍대클럽 다닙니다~~
단체복 맞춰 입고...
머리에는 포마드 기름 바르고~
차라리 잉어들어뽕님께 부탁해서
T를 하나 맞추시죠.
로고는 "맨날 퍽이야" 라로 딱 박아뿌고..
근데 퍽! 퍽! 하니 뭔가 좀 이상 합니다
맞는소리 같기도 하고 또........같기도 하고 ?
제가 의도 하는 바 아이겄습니까?
소언냐 함 같이 땡겨 볼텨유~~~^~^#
패 스
저는 저기 못들어 갑니더~~
아직 20대라서~~~!
붕맨님 붕날라님 ^^
누가 영감이라 하는교.....
덱끼......
꼬리곰탕 먹으러 갑시다..
아싸~싸모님 돌고~
쌍쌍파티....
....
가기가 좀 그렇긴 하네요.
이 죽일놈의 동안!
아 ~ 학생 소리는 이제 그만 들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