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지가 좋긴 좋네요 ~
선선하고 모기가 한마리도 없습니다 ^^
과거에 럭셔리라는 말에 이어서 요즘은 힐링이라는 말이 유행을 타고 있길래
힐링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하여 연구좀 하고 왔습니다 ㅎㅎ;;
주중 스트레스가 확! 콱! 날아 가버렸습니다 ~
함께 해 주신 올 선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꽝'하셨겠네요.^^
그 참 잘생깃네요
밀짚모자 말구....,.....
힐링하러 가셨군요!!
탈이 다 나으셨나 보네요
나도 가고 싶~~~~~어요^^
우리 자게방의 깜초님들입니다
근데 다같이 꽝치셨다구요ㅎㅎ
고생하셨습니다ㅎㅎ
얼굴을 빌려 드릴 수도 없고ᆢ
별로 호감이 안가시면 냉면 취소시킵니다.
결정 하이소!!
저 멀리 뒤꽁무니 보이는 흰차 자리입니다
냄시나니까 저리가래도
향수냄새라네요
그래도 계곡지 효과를 보았다니 할말은 없네요~^^
저기까지 가는동안 차로 산을 두개정도 넘어서 나타나는 신세계입니다.
저기 찾아가는동안 산을 한개씩 넘을때마다 이길이 아닌가베 ~ 하면서
세상에나... 어떻게 산속 외길이 이렇게 길수가있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
이참에 의형제 맺으시지요?ㅎㅎ
향수님도 첨으로 봅니다...방가 방가요.
소디 영감님 하고는 가능한 멀리 하세요!
난 룡호형이랑 맺을까 싶은데요?
밥도 잘 차려주시고 ~
감사합니다 ^^
제비선배님 저 칠곡시입니다 ^^
제비 선배님은 뭐라고 불러야되능교?
할아범 이라 불러야 하남요?
꽝치기가 딱인데네요.
흐..부럽습니다.
보시는 눈이 정확하십니다.
꽝 !!
뽀붕형님 언제든지 삐삐 치세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