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쯔음 이었을겁니다..
강화쪽으로 출조를했더랬죠....
배수기였고 논에 물을대기위해 수로들은 만수위를 이루고있었죠...
밤~저는 일마치고 10시정도에 수로에서 대를담그기위해 도착했습니다
수로가 보였고 옆에는논이 보였고(좁은길하나사이 논과수로가 붙어있습니다)
젊은 조사님두분이 계셨습니다...
가서 여쭸습니다...입질좀하나요?
입질은 둘째치고 찌가안서네여 ㅠㅠ 말슴하시네요...
하지만 젊은조사님 두분은 수로옆 논에 계속 케스팅을 하고계셨습니다;;;
얼핏보면 저수지같잖아요 ㅎㅎ;; 밤이니 그럴수도있습니다
아;; 사장님~~거기논인데요;;;
아!!! 어쩐지 ㅠㅠ 찌가 안스더라고요..
거의 찾아 더듬고한시간째 찌세울만한자리를 계셨다고합니다 ㅠㅠ
그 두분중 한분이 하는말이니보시더라도 웃자고 노요워하지마시고요 ^^
안출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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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나오셧어 그런 애기 하던데
공감 합니다
그냥반들 대박 내심서 한두대 접대용 눈속임 하신건 아니겟죠ᆢ
사람속은 깊이를 몰라서리~^~^#
ㅋㅋ..저는 아직 없습니다.
맨날 가던데만 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