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과의 풍성함과 배고픈 애들에게 원활한 급식을 위해, 새벽 시간 졸린눈 부여잡고, 천사의 사명감으로 주걱을 손질합니다. 이리도 애를 쓰는데,,,
진수성찬에,
한번씩
즐거우라
마약?도
넣주시고,
천사님 맞으시구먼유
날씨 좋으니 지금이라도 얼른 가보세요~~
배고프다꼬 막 울든디...
우쨌든 오늘은 배아플 일은 읎네유. 힛~
그라이 애들이 물가에만 가시면
그리들 버선발로 반겨주는가봐요^^
돼지들이 좀 알아줘야 될텐데요
바늘 매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가 봐요`!
몇개만 쭤요`!!
너무 기를 넣었나봐요,,,
밥도 만들어야 하는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어휴! 힘들어요~
그래서 돼지들이 꼼짝못하고
끌려 나오나 봅니다~~
알 턱이 없으니.....ㅋㅋ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