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기도 하고,
진짜 도라지 성분과 위스키가 들어있는 진품을 맹글어 보고 싶기도 해서~
60도 위스키와, 20도 도라지주를 준비하고, 750ml 와인병이 없어 죽은소표 소스병 500ml 랑 계량컵을 준비하여~~~
위스키 200ml를 먼저 병입하고,
20도 도라지주 300ml를 병입하여 섞어줍니다.
에~~~ 그럼 몇도다냥?
60도 더하기 20도는 80도? 흐헥~~ㅋㅋㅋ
음~~~
때깔은 곱네요.
우측의 100ml는 오늘저녁 시음용으로~~~
갱산스니~임!
한빙 생각 있으믄 집문서, 땅문서, 노비문서 3종을 쪽지로 보내주세요.
500ml입니다.
쪽지 받으믄 화요일쯤 발송예정입니다.
해피한 저녁들 보내세용~~~^^
핸섬님 실험대상 축하드립니다^^
술 안마시는데 향은 느겨보고 싶네요
도수는 36도일겁니다
맞네요^^
빛깔은 진짜 좋은데요?!
갱산 스님은 살 안쪗습니다.
쩐댚님.
그러게요. 소식이 없네요.
벌써 동안거 들어가셨나?
대물도사님.
해보고 싶은건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결국 만들고 말았습니다.
기록오짜님.
술맛은 나름 괜찮더군요.
ZOKKU님.
살짝 과일향과 도라지향이 섞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인님.
색은 일단 합격이고, 술맛은 많이 독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하이볼로 마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뒤끝은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