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구걸이라고 하던가?
단순한 재미로 추천구걸(?)을 했습니다.
이제까지 악동의 조행기를 방문해 주셔서 추천을 하여 주신 모든 월님께 깊이 사죄합니다.“
지난 6월21일 잠못자는악동님 자신의 ‘잠못자는 조행‘에서 밝히신 말씀입니다.
어느 날에는 자신의 포인트을 자랑하시고 중요성을 말씀 하시더니
어느 날에는 필요 없는 포인트, 누가 가져가 달라고 부탁 하시더군요.
어느 날에는 추천을 구걸 하시더니
어느 날에는 포인트와 추천제 폐지 검토해 달라고 운영자님 부탁말씀 드리더군요.
그리고 어제 밤, 자신의 조행기 말미에서는 노골적으로 추천을 구걸하시더군요.
“이번 주도 지난주에 이어서 추천구걸 한 번 더 할려고 합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라고 하시는군요.
모든 월님께 깊이 사죄하신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추천을 구걸하시나요?
자신의 포인트와 추천에 목을 매는 악동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기분 내키는 대로 편리하게 이렇게 말씀하셨다가 저렇게 말씀하시는
악동님의 이중적 말씀 중에서 어느 말씀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옛말에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 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어느 말씀이 악동님의 본 모습이고 참 모습일까요? 궁금합니다.
어떻습니까? 이제 더 이상 혼동을 야기 시키지 마시고
앞으로는 가급적 일관성 있는 말씀으로 참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염치없는 실망스런 말씀을 계속하신다면 자칫 잘못하여 이중인격자로
낙인 찍히실까봐 걱정이 되서 드리는 말씀드립니다.
만약, 악동님께서 표리부동하게 곁과 속을 달리 행동하신다면
월님들께서 얼마나 실망을 하시겠습니까?
아무쪼록 월님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쓰레기를 포장만 하지만 마시고 자신의 정체성도 진솔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게시판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자신의 질문에도 성실하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요즘에 제가 드리는 질문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수 개 월 전에 발생하여, 수 개 월동안 지속되고 있는
잠못자는악동님의 유언비어는 절대 아닙니다.
지역사회에서는 그 유언비어의 진실을 아시는 님은 다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전 지난 유언비어에 대해서 질문 드리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제 간단한 질문은 잠못자는악동님 자신의 포인트와 추천에 관하여
이중적으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명쾌한 해명(?)을 바라는 것입니다.
제 질문의 핵심이 잠못자는악동님께서 자신의 포인트 축척을 위해서 직접 이벤트도 하시고,
조행기 말미에 추천을 구걸하시는 멘트도 남기시면서 인위적으로 포인트와 추천을 쌓아 오신 것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잘 알고계시지요?
자신의 포인트와 추천에 대해서 이중적인 말씀을 하신 것에 대한 해명입니다.
순간의 실수로 말씀하신 것이 아니지요?
수개월 동안에 걸쳐서 말씀하셨고 많을 생각을 하신 후에 말씀하신 내용들입니다.
즉, 가벼운 실수에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평소의 생각을 말씀 하신 것이지요.
무슨 질문의 내용인지 잘 이해가 안 되시면 말씀해 주세요.
다시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자연님 더운데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날도 많이더운데 이제 고만 하시고~
정히 궁금하시면 쪽지로 물어보셔요~~
날이 많이덥다 보니 자연님글에 안티 생길까 걱정이네요~~
이제 님이 글을 올리는 요지를 많은 월님들이 알았으니 자게판은 나두시고 쪽지로 해결 보시기를 빌어봅니다~~~^^
언제나 눈으로 대리 만족을 하고 가지만 댓글 하나 올리지 못하여 늘 죄송한 마음 뿐인데 송구한 마음으로 글 남깁니다.
한가지 일에 너무 집착을 마시고 마음을 비우시며 건강하게 좋아 하시는 낚시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추천 구걸이든 동냥이든 그분의 노력과 열정앞에 저는 낚시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있는 그대로 보아 주시고 무슨 크나큰 부귀 영화가 따르는 것도 아니고 조그만 추천 한방을 요청 하신게 그리 잘못 된거는 아니라 생각이 드네요~~
마음을 너그러이 가지시고 있는그대로 봐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낚하십시오.^^*
이 무더위에 강년하신지요?
조물주가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지 않았기에
엣 성현의 말씀대로 "길에 세사람이 함께하면 그 중에 반드시 스승이 있다"라고
했던가요
악동님하고 전생에 어떤 인연이었는지 저는 모릅니다
두 분이 만나서 회포를 푸시든지 하지 않으면
공방전은 계속 될겁니다
그 일들은 제가 관여할 사항은 아니지만
그동안 자연님의 솔로공방전을 보면서 한 가지는 배웠습니다
"끈기", 끈기 하나는 분명히 인정해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두 분 문제가 언젠가는 해결되어 조은덕담 나누셨으면 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악동님 문제라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단골로 나타나시는 님들 반갑습니다.
저와 님들은 서로 비슷한 성향이 있나봅니다
동병상련 처지에 누가 누굴 나무라겠습니까?
님들과 제 생각이 서로 다를 뿐, 아귀다툼한들 부슨 실익이 있겠습니까?
자신의 생각만 옳다는 아집보다는 다른 사람생각도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이렇게 말씀드리자 그럼 악동님 생각도 옳은 일 아니냐고 말씀하시면 실망입니다.
악동님께서 어떠한 생각을 하시든 그님의 자유입니다.
저는 한 입에서 2가지 말씀을 하신 자신의 말에 대한 해명하시거나
자신의 생각을 말씀하시라는 것입니다.
또 이러시겠지요? 당신은 한 입으로 1가지 말만 하느냐?
이 쯤 되면 이야기는 한 참, 길어져야 하겠지요?
악동님께서는 제 질문의 의미를 잘 알고 계시니 이곳에서
더 이상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
정히 궁금하시면 제 원문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蓑笠翁님
예지력에 탄복했습니다.
달콤한 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근무 하시면 고생이 되실 겁니다.
내일이면 적응이 되시겠지요.
蓑笠翁님께서도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도덕서생님,
지난 닉네임보다 한 층 더 서정적이십니다.
새로운 닉네임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둔덕님,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자연보호요님
공정하게 제대로 말씀해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곳 댓글이 너무 많아서 짜증나시죠? 죄송합니다.
이곳에 다녀가신 모든 월님께 미리 감사말씀 올립니다.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지리산 참 좋더군요...바람도 쏘일겸 함 다녀오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