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놈 졸업식에 와있습니다
원래 스케줄에는 없었는데
형수가 꼭 와달라고 부탁을 하는 통에
할수없이 팔자에 없는 조카 졸업식에
참석을 했네요
으으으~~~~~~~~
무지 무지 무지 무지 지루합니다 ~~~으~~~
치대 졸업식엔 이런 글씨 카드가 붙는군요^^
팔자좋은 넘들 졸업하면서부터
원장님 소리를 들으며
사회 생활을 시작 하네요ㅎㅎ
으윽~~~~~~
언제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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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아 가지 마라라~^^*
오늘,맞아죽을일이 많네...꼬~로록~~!!
뭔놈의 상을 이렇게 많이 주나요
무슨상 무슨상 상만 수십명을 주고 있네요 으~~~~~~
이젠 이빨 걱정은 없겠네요
치과 원장님을 조카로 두심을 축하 드립니다.
그라고~ 그림자는 밟아도 찌그러지지 않는다는 사실...
낭중에 이빨 보링할일 있으시면
말씀 하이소 ㅎㅎ
텨--∋3∋3∋3∋∋∋∋→→→------ ⌒ ⌒
요즘도 아프면 가끔 갑니다^^
소고기 구워 먹을랍니다 ㅎ
86명인데~~
뽁딱거리지 않아서 좋네요
밟혀 죽을까 걱정됩디다
조카분의 졸업과 영광된 앞날을 축하드립니다
내새끼는 아니지만요^^
"우골탑" 이라나 뭐라나..
졸업식 왔다케서리..
소박사님 졸업하신다는줄 알구
축하해 드릴려구
부랴~부랴~~들어 왔슴다
^^
경로대학~~~
졸업 축하 드립니다.
공부시키느라
수고 많이 하셨을텐데....
장한 조카분~졸업식
축하 드립니다!!
선배님 아드님께서 만드신 Kbs프로그램
열씨미 시청하고 있습니다^^
근처 수로에 가셔서 붕순네를 만나시지 그러셨쪄요.
아무래도 소박사님 미남이신듯.
사진을 찍기 위해 호출되신 것으로... 히히 ^&^
형이 이야기 하면 안갈텐데
형수가 면전에서 말씀을 하니
안갈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