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뻐근해서 차에들가서 잠깐 눈좀붙였습니다 가위가 지대 눌렸네요 다수의 혼령들이 저랑눈맞주칠려고 계속 처다보는데 진땀뺏네요 관세음보살만수백번외운듯.. 미끼갈고있는지금도 머리칼이 쭈삣스네요 음산한소류지도아닌데... 철수길 보신탕이라도 한그릇 해야겠네요 식은땅 쭉쭉뽑아서요..ㅜㅜ
귀신을 실제본 저로썬 그상황임 만사제치고 무조건 철수합니다~!!!
ㅋㅋ 보기라도 했으면 합니다
처자면 사겨야딩
꽝이란거지요?
에헤라디여 ~~~~!!
가위에 눌리면 무조건 일어나려
하지말고
천천히...
발가락 끝부터 천천히 움직이면서
몸을 풀어나가세여...
아무쪼록 고생하셨읍니다
두번다 꼼짝을 못했어요 젠장ㅜㅜ
그냥 넘어가지 그랬슈~^^
누구나 가끔 차에서 주무시다 가위에 눌리지 않나요.
가위 눌린 날 치고 조과 좋은 날 없었다는 불편한 진실임다. ^.^
아침까지낚시했죠
8치만나오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