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2m
바닥 평평
받침대도 필요없는 자리
꿈과 희망의 평택호에서
비오고 바람불면
여차하면 도망갈태세로
올해 아마도
마직막일
따사로운 오후햇살
망중한 일광욕 광합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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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올씨다
치던 꽝 계속 치시기를........^^
이제는 들어뽕님도 월척 조사가되셨읍니다.
감개가 무량하시지요???
옵뽜~~~~~~~땡겨~~~~~홍
여는 말뚝이고~~
비왔고~~
자리도 파이고~~
자동꽝!!!!입니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