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보는게 말로 알려드리기 참 어려워요...사람마다 좋아하는 포인트가 다르다보니...
불법좌대/알박기/장박낚시.....
요런분들 있는곳이 그 저수지/수로/댐등 최고 포인트..........
그분들 뒤에서 가만히 저수지를 바라보며 이미지 트레이닝 하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그분들 맨땅에 헤딩하려고 그러고 낚시하는게 아니거든요...
포인트이기 때문에 욕드실걸 아시면서도 알박기/불법좌대 펼치는거니...그만큼 확실한 포인트는 없겠죠...
눈으로 보고 배우는게 귀로 듣는것보다 확실하니깐요.....
저같은 경우는 저수지는 곶부리 또는 홈통에 자리를잡습니다
수로같은경우는 수초대형성이나 물 흐름이 멈추는 포인트를 주로 잡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다른곳보다 유독 물색이 좋은곳을 선호하죠
하지만 여러조건들을 다만족하는곳은 찾아보기힘들것이며 적당한곳에서 쇼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붕어가 나올거라는 믿음이 중요하겠죠
1. 물색
2. 수초분포
3. 차와의 거리
4. 본부석 공간
이정도를 고려하네요. 그치만 결국 조과는 1번과 2번만 다소 영향이 있고, 3번과 4번은 인간의
안락함을 위한 것이네요.
그렇지만, 조과에 연연하지 않은지 오래되서,
1. 차와의 거리
2. 물색
3. 본부석 공간
이정도만 고려합니다.
평소 눈에 든 저수지는 시간 날때마다 가봐야합니다.
꼭 낚시를 하지 않더라도.....
그저수지 어디 포인트에서 고기가 많이 올라오는지 낚시하는 조사님들께 물어봐야 합니다.
그때그때마다 다르겠지만, 2년만 같은 저수지 돌아다녀보면....
그 저수지의 월별 상황별 포인트를 숙지하게 됩니다.
천재지변이 있지 않는이상은...... 거의 같은 자리에서 고기가 올라옵니다.
그 외엔 위의 선후배님들의 말씀들처럼...
물색, 수심, 수초대, 시기별 상류,하류찬스.....가 있을듯 합니다..
나라가 망할수도 있습니다.ㅎ
진짜 참고만 하겠습니다. 보안유지!!
저는 차 대고 가까운 곳으로 자리 잡고 합니다
그래도 나만의 비법은 있지 싶은데요.
붕어 개체수가 해마다 줄어드는건가?
점점 힘들어지네요ㅎ
그런데 제아디 아시죠 ㅋㅋㅋㅋㅋ
꽝자리는 기가맥히게 집어 드릴께요
남들이 꺼리는곳을 우선시 합니다.
배수기는 아주 낮은수심, 성수기는 동떨어져 생자리또는 외진곳 등등,,
참고로 유료저수지를 다닙니다.
알려주세요~~~
요위 오지랖퍼님 츠름 차대고 1보인 곳이 최고쥬. ..
저도 남들과 떨어진 자리 좋아하는데 그건 매우 영향이 크더라구요.
편하긴 하던데 조과는 영~~~
그럿곳을 찾기 힘들어서 낚시 안가고 있어요.
ㅡ.,ㅡ
거제도는 그런 곳 많아요ㅎ
그냥 낚시대 드리우고 있는 자체가 행복인지라 편안한게 최고죠!
가만히 물가를 바라봅니다.
라이징 하는지 어디서 하는지
2수달이 출몰하는 곳이면
수달 놀이터를 찾아봅니다.
저는 아직 배가 고파요ㅎ
콩나물해장님
라이징은 이해를 하겠는데 수달의 의미가?
저 밥먹고 올께요.
맹탕보다는 갈대밭
그리고 그중 최고는 갈대 무성한 Y존이죠.
조언 감사합니다.
갈대 Y존 ㅇㅋ
잡아보이머하노님
미투욤^-^
저는 거의 풀떼기 많고
꼬기가 많을것 같은 곳에서
낚수를 하는데도 조과는 그닥... ㅠ
차에서 가까운 포인트로 갑니다^^
수초 속엔 가물치와 배스가 숨어있기 때문이고
낚시바늘이 자꾸 얹혀서 흔들면 낚시 꽝~~^^
저는 바닥 굴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급경사 턱진곳 수온에따라 수심도 ..겨울엔 깊은곳이
유리 하다고 봅니다. 마릿수말고 대물포인트로요.
얼굴을 좋아해요
흠 붕어가 안붇는것은
얼굴에 문제가 있는거여요
언능 성형외과 가시면
찌맛 손맛 원없이 볼꺼로 사료되옵니다
모든 상황을 최대한 기억해 놓을께요.
불법좌대/알박기/장박낚시.....
요런분들 있는곳이 그 저수지/수로/댐등 최고 포인트..........
그분들 뒤에서 가만히 저수지를 바라보며 이미지 트레이닝 하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그분들 맨땅에 헤딩하려고 그러고 낚시하는게 아니거든요...
포인트이기 때문에 욕드실걸 아시면서도 알박기/불법좌대 펼치는거니...그만큼 확실한 포인트는 없겠죠...
눈으로 보고 배우는게 귀로 듣는것보다 확실하니깐요.....
매번 다른곳에 대편성은 W로
미끼는 다양하게 해보시면
거의 답 나오더군요
수로같은경우는 수초대형성이나 물 흐름이 멈추는 포인트를 주로 잡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다른곳보다 유독 물색이 좋은곳을 선호하죠
하지만 여러조건들을 다만족하는곳은 찾아보기힘들것이며 적당한곳에서 쇼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붕어가 나올거라는 믿음이 중요하겠죠
붕어 잡으려는것과,
낚시하려는것이 구분됩니다
낚시만이 목적이면 차대기 편한곳...^^;
사이즈급 보려면 초가 있는 생자리(짐바리 하기 빡신곳, 작업은 필수)
4월부터 12월까지를 기준으로....
초봄부터는 수심이 일정한 평지형으로 시작해서 차츰 수심이 깊은곳(계곡지)으로 변하다가 다시 수심이 낮은곳(평지형)으로 변화를 줍니다
산란철과 늦가을은 외래어종터 출조비율을 높이고 초겨울은 무조건 토종터....
답을 못드리겠심더.ㅡ,.ㅡ
귀한 정보 주신분들 꼭 대물 하실겁니다.
정말 감사해요.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가까운곳 거리가좀 멀면
꼬기가 나와도 안감.
먼자리가 퍼인트.ㅠㅠ
2. 수초분포
3. 차와의 거리
4. 본부석 공간
이정도를 고려하네요. 그치만 결국 조과는 1번과 2번만 다소 영향이 있고, 3번과 4번은 인간의
안락함을 위한 것이네요.
그렇지만, 조과에 연연하지 않은지 오래되서,
1. 차와의 거리
2. 물색
3. 본부석 공간
이정도만 고려합니다.
편한자리.
꼭 낚시를 하지 않더라도.....
그저수지 어디 포인트에서 고기가 많이 올라오는지 낚시하는 조사님들께 물어봐야 합니다.
그때그때마다 다르겠지만, 2년만 같은 저수지 돌아다녀보면....
그 저수지의 월별 상황별 포인트를 숙지하게 됩니다.
천재지변이 있지 않는이상은...... 거의 같은 자리에서 고기가 올라옵니다.
그 외엔 위의 선후배님들의 말씀들처럼...
물색, 수심, 수초대, 시기별 상류,하류찬스.....가 있을듯 합니다..
구분이 조과에 영향을 줍니다
침대 펼때 동서남북 파악 필수
침대는 수평 유지
자동빵낚시의 기본
밤선비님.. 자게방을 아직 모르시는군요.,^^;
그 곳의 포인트 특성과 고기 습성, 사이즈 등을 파악합니다.
처음 간 곳은 한시간 정도 이러 저리 돌아보며 포인트를 물색,
물색과 수초 형성이 잘 되었거나, 또는 맹탕이라도 수심이 괜찮은 곳 찾습니다.
다른 조사님들 물소리가 나는지 사이즈는 어떤지 보고,
나중에 시간 되면 가서 포인트나 대편성 등 참고합니다.
현지꾼이나 자주 오시는 분으로 보이는 분과 인사를 나누며
저수지 히스토리나 주요 포인트도 물어보고 참고 합니다.
물론, 자리의 편함과 차와의 거리도 어느 정도 감안하여 스스로 절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