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여유가있어 사건말건 상관없는분들빼고
저처럼 용돈타쓰시는 대다수의 월님들 저의경우를 말씀드려봅니다
좌대를 살까말까 하다가 두달간의고민끝에 프리좌대를 발견했습니다
이곳장터에서 구매했는데 뜻밖에도 프리좌대 사장님이더군요
몇개남은거 팔고 없애버릴거라고 하시네요
롱다리 두개추가해서 아주싸게 34만원에 샀지요
택배가도착하고 집 거실에서 펴놨더니 그 착한 마누라가 생전안하던 잔소리를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 쓸대가있어 산건데 왜그러냐 하며 되려 화를내고 반년이흐른지금
아직 새상품입니다 밥상으로 두번썼습니다 내일낚시가면 밥상으로 쓸려고 계획중입니다
대좌대는 어디에쓰는물건일까요?ㅜㅜ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내일 쓴다는 그 밥상이군요...
우짜노....ㅜ.ㅡ
사모님께 욕먹어도 아무말하기없기
좋은하루되세요!
일빠 양보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