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낚가서 3.2칸 수장시키고....
기록갱신 사짜했다고 좋아했더만..
계측자에 올라거니 주디를 다물고 있내유...
간밤에 더들 손맛 보셨쥬...
벌초 마치고 튜브같고가서 대 차고간놈 생포하러 가야합니다..
ㅠ_ㅠ
-_-a
-_-;
o(^-^)o
↖(^o^)↗
(^-^)v
아마도 이놈 형님쯜 될겁니다...ㅠ.ㅠ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암튼 행날뉘~~~ㅁ~~~~~~~~~~~~
축하 이빠이 만땅으루다가 아침부텀 디려유~~~~ㅎㅎ
까르르 웃더라는~~
험~~~험
욕보셨습니다~
빼물던데..
부럽삼...ㅡㅡ;;
나는 마,
얼굴만 가까이가면
뽀뽀해 달라고 내밀던데... @@"
항공모함이네요
어휴 저빵보이소ㅜㅜ
저게 뭐래유
아이고배야~~~~
새로 유입된 외래어종 아닌가요
수장된 낚싯대 건진다고 무모하게 들어가시지는 말고
릴대로 건져내는게 좋습니다.
즐낚하이소
배 아파서 그러는 거 아네여. -.-;
축하함돠~~~~~
에구 근디~~~~ㅠㅠ
석권32칸 많이 비싸든데~~~~
물이 조금 차가울듯허니
국민체조 단디허구 들어가심~~~^♥^*
술먹고 잘려고..
낸 월줄 6대 다 바까야한다..
짐 벌초 마차고 점심먹고 ..
장구통릴에 훌치기 바늘하나구해서 건지러 가야함...
그것도 안되면 튜브에 바람 불어야지...휴..
제가 담주에 건저드릴께유~~~
수영?해서라두......
대따 큰넘 잡아놨넹???
난 겨우 턱걸이 두 수 구만,,이런 된장.
ㅌㅈ은 역시 터가 씨단 말여,ㅡ.ㅡ;;
떡을 만가마니쯤 할만큼 축하해유.(어구구 배아파라)
젤 작은놈이 턱걸이내유..
뉭기리,,,칠치부터 시작인데,,,
졌,,,음.
담부턴 안뎀빈다유 실력딸려서리.
(담주부터 피나고 알베고 이갈리는 독조루다가 갈구 딱아서리 걍 꽝만 면해야쥐ㅡ.ㅡ;;;)
한잔먹고 이제 집으로왔네요.
선배님..붕순양이 참합니다^^
32대는아마 누구의 저주가 ㅋㅋ
아마 벌초하시고 갔음 그런일 없을건디 ㅎㅎ
주둥이보다는 혀를 뽑는게 ㅎㅎ
어야튼 축하요.^^
배 눌르기 있기 ?
없기?
실력도 좋으시네요..대물 상면을 축하 드립니다^^
가까운데 계신데 언제한번 비법전수를 받아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