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애들과 신랑 뒷바라지 하느냐고 힘들었을 와이프를 위해 하루쯤 시간을 줬습니다. 일요일 하루는 마음대로 하고 싶은거 하라고 하고 애들을 델고 낚시터로 고고 낚시 하는데 나름 진지 ㅋ 작은넘 낚시대에 잉어한마리 ㅎ 아쉽지만 터졌네요 들고 있는건 제가 잡은건데 서로 들어 보겠다고 ㅎㅎ 잉어 잡은거 보고 우리아빠 최고라네요
몇살 터울입니까?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우리도 저를때 있었는데
좀 있슴 애들이 안놀아 줍니다
어릴때 많이 데리고 다니세요
우리딸 딸 高3 高1 다 키웠습니다
즐거워 보여 보기 좋습니다~~~^^
작은넘 친구네 아빠는 바다가서 우럭을 한가득 잡아왔다고 저도 잡아오라고 하네요 ㅡㅡ;
단거 좋아하나 보네요..
부럽습니다..
딸/딸이 아빠님~!^^
문뜩 어릴때 아버지따라 낚시 다녔던 기억이 생각 나네요~~
천년만년 행복하세요~~행쇼!!
제 딸도 막내가 고1인데요.
낚시 절대로 안따라 갑니다.
갔다오면 그럽니다.
아빠가 그렇지머...멀 바래
이러고 끝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앞니 없으니까 더 귀엽네요 ㅎㅎ
특히 작은아이~ 떡밥낚시에 대를 잡고 유심히 관찰하는 자세 ㅎㅎ 훌륭합니다.
미래에 여성 대물조사님이 될듯 ^^
포스가 후덜덜~ 합니더~
조만간 국내 최대어 기록갱신 할듯.."
민물낚시 장비 일괄 70%할인 가격에 줄써봅니다.
제사는곳은 유료터가 없어 노지로애들 데리고 간적있으나
뒷감담이 안돼더군요
저는 딸1 아들1
첫째가 딸인디요...요즘 이빨 갈이 들어 가는데...
처음 자동빵으로...이빨 빠졌을땐...기념으로다가 보관 해줬더니만...두번째 이빨은 치과에서 뺏는데..죽어도 집에 들고 와야 한
다 하면서 의사 선생님 한테...고집 부렷다 하네요...ㅋㅋㅋ
예전엔 이빨을 실로 끼워가지고...문고리에 실을 묶어 뺏던 기억 나네요...지붕위로 던지면서 주문도 외우고...ㅋ
딸들이 귀엽네요~~^*^
거사를 치뤄서
하지만 딸이라는 보장만 된다면
말만한 아들둘 가진 불쌍한 남자가
푸념합니다$*%#@
앞니가 가짜이빨인데 엿먹다 빠졌습니다 와이프한테
잊을만하면 쿠사리를 ㅠㅠ
나중에 커서 휼륭한 낙시 동반자를
만날거 같습니다 여성 최초 프로 낙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