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주말에 낚수 가시는분들이 몇분 계시는데 ..
주말엔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야지요..ㅡㅡ^
특히 낚시 몬하시면서
병원만 자주 가시는분 계시던데..
집에가서 얼릉 쉬세요~~
몸도 성치 않으신분이 ...
실수로 개대물 잡으시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아야 할터인데..
천고어비의 계절이라 걱정이 됩니다.
아.. 혹시
에폭시 벗겨 내기 수월한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헤라 , 그라인더 모두 수단방법을 동원했지만.
3일동안 30평중에 15평 밖에 못했네요 ㅠㅠ
역시 셀프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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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가야됩니다.
나중을 나이들고
힘 없을 때를 생각들을 하셔야지
뒷감당들을 어케 하실려고들 저러시는지
오늘만 살것도 아이고... ㅡㅡ^
낚시 가야 되는데...
비설거지도 안 끝났고 벌초도 덜 마쳤공..
가기만 하면, 4 5 6짜 막 잡을 껀데...ㅡ.,ㅡ
에폭시는 불싸지르셔요.
고생하시구요.^.~
그 아... 어....
이름생각이 안나는데 그 철뭉치 같이 생긴 연마날 있습니다.
그걸로 해보세요~
전 하루만에 40평 벗겨냈습니다.
오데 가신다구요???!!
달랑무님
완전 콘크리트라 철거비가 더 나와요ㅠ
대꼬쟁이님
낚시 접으신거 아니셨어요?? ㅎㅎ
푸른노을님
그러게 말입니다.
나중에 밥도 못먹어 먹으실분 많으시네요..
박사님
박사님은 아실거라 생각했는데..
벗겨내기 어려울 때는 다른 것으로 덮어라~
에폭시 추천합니다~ ㅎ
하루에 40평...하루 인건비 얼마 이십니까..?
혼자사는 독거 중년은 주말에 뭐할까요?
5분거리 본가찾아 재롱이라도 떨까요?
낚시도 못가고 재롱떨기도 그렇고 걍 일이나 해야죠 뭐..
참고로 추석내내 보초서고 일합니다..
차에 문제가 생기시면 가입한 보험사들 부르시고 대부분 평소보다 출동인원이 적으니 조금 늦더라도 기다려 주세요..
부탁드려요 눼..
그렇죠..하루 백만원 준다해도 안하고 싶은 심정 ..
이해합니다..
수초사랑님
바다에는 수초가 없는걸루 아는데요..?
담하빠님
3일 하고 포기 직전입니다..
별은내가슴에님
네...
쏠라이클립스님
저는 어지간하면 제가 셀프로..
운전병 출신이라..^^; 대형 공사만 아니면 다 직접 할게요..고생 많으십니다.
그래서 제가 안하고 후배 시키고 있습니다 ;;
그나저나 낚시 몬하시는분은 왜 안오시는건가요..?
여태 했는데.. 답이 읍단 말입니까.. ㅠㅠ
해변에 캠핑 끌려와서 노예하고 있습니다
추운데 바닷가라니요..
차라리 저수지로 캠핑을 ...^^
쩐댚님
요번주말은 고생이많으십니다ㅡ
마나님수발에 에폭시작업까정ㅡ
뭐하긴
저도 개고생중입니다ㅡ
낼 마눌모시고 물가에갈준비하니라ㅡ^^
걱정할까봐 오늘은 미끼만 채집했습니다
부모님 산소 성묘와서 동네 개천에서 미끼만 30~40수 했나 봅니다.
7~9치급만 모아서 고향분 매운탕거리로 드렸습니다
엘보올까봐 오후 4시에 대 접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