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월님들~~
월척지가 좋아 처음 출조에 쭈볏~쭈볏 대펴시는 신입회원분들이 인사란에서 인사를 하십니다.
인사만 받고 다녀가신분 60~70여분 많게는 100여분...
인사받으시고 화답하신분 3~5분 정도
저 역시나 처음 월척지에 출조하여 대 펼때 인사하였는데
화답하여주시고 손 내미신 월님들의 情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좋아서 월척지가 좋아서 인사하시는 신입회원분들
정녕 외면 하지마시고 따듯한 환영의말씀 한마디라도...
지역분이라 반갑고...
학연이면 더 반갑고...
혈연이면 엄청 반갑고...
근 4년여 하루도 빠짐없이(또 한분 계십니다) 신입회원을 맞다보니 힘?에 붙칩니다.
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
다음달 7일이면 가을로 들어선다는 "立秋"
이제 가을도 목전에 다가 왔습니다.
허면 황금붕어의 당찬 손맛이 그리워 수초밭을 찾겠지요.
월님들~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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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처음 가입해서 자게방에 글을올렸을때
권형선배님 따뜻했던 말씀이 기억납니더~ㅎㅎ
작년까지는 환영댓글을 꼭 썼었는데
요즘 들어가보지도 않았네요ㅠㅠ
당연히 환영을 해드려야 하는것인데..
열심히 환영인사 댓글 올리겠습니다
4년 동안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으실 겁니다.
저도 앞으로 매번은 아니지만 최대한 환영 인사를 해 보겠습니다.
대단하시고 참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전에는 곧잘 들어 갔는데 요즘은 통 안 가봤네요..
앞으론 자주 들려 봐야겠네요..
야심만 다니지 않고 ㅎㅎ 자주 들리겠습니다
가입인사도 없이 월척지 무임 승차 했네요^^
가끔 들러 가입축하글 남기겠습니다~
당연한 말씀이셨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쉬엄쉬엄 쉬어가면서
좋은말씀 잘듯고새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