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길 아주 조금의 시원함을 느끼며..... 이제.......이 지긋지긋한 더워가 꺽일날도 얼마남지 않았구나 생각을 했네요~^^ 하이고~더버죽것슴다~헥헥헥 얼음넣은 커피한잔씩 드시고 얼마남지않은 더위를 식혀봅니다요~~~~~~~~~자~한잔씩들 하이소~^^ 다가올 가을을생각하니 신납니다~신난다~^^
더위에 무탈하시지요?
잘지내시쥬~^^
얼음만 빼먹을래
지는 얼음 따블로 주셔유!!!!
막바지 더위 잘 보내시요~^^
오 봉순 양은 어디 가고 뽀붕님이..
저는 까나리 액젓으로..
진붕님은 설탕드셔유~말통에 태워서~ㅎㅎ
입맛만다시고갑니다 ㅋㅋ
그림자님께 드리시소.
에휴..
월척에 버림 받고 커피 까정..
마음이 짠 합니다.
이해합니다.우ㅎㅔㅎㅔ~~!!
역시나 오늘도 실망감을 안겨주는 뜨거운 날씨에
저는 기절의 정신으로
잠을 자는듯 흐느적 일합니다 ㅜ.ㅡ;;
향수 좀비님!
냉수도 마이 드시고 힘 내이소.
이노무더위 ..막판 입니더.
시원하이 좋네요~
그래도 됩니까?
단,계절바람님은 오 봉순 양으로..
앗싸 신난다
물론 냉커피와함께요.....^^